크린룸이안 방진복 입고 일하는 곳을 말하는거예여 방진복은 스폰지에 나오는 대신맨들이 입고 있는 하얀색이 방진복이구여 방진복은 먼지나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여 그래서 작업하면서 좀 덥다고 생각하시면 되여 참고로 크린룸은 에어컨이 빵빵하지만 방진복이 바람이 통하지가 않아서 덥답니다. 벗을수 없어서 춥지는 않고 항상 덥다고 생각하심 되요
사람들이 미래를 보고 다녀라 이러시더라구요...근데 인간적으로 월급이 너무 작더라구요...1600수준이라고 하니...짝긴 좀 작죠 ㅎㅎ 어떤 분이 회사 무지 크다고 하셨는데...제가 볼때는 그케 안크든데...저번에 10명 넘게 면접 봤는데 올때 어떤분 차 타고 왔는데 5명중 1명안테 연락 왔더라구요 ㅎㅎㅎ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에요...아 힘든 세상 ㅡㅡ;
초임 1600이라네요.상여 없답니다.1년에 한번 성과급 주는데.... 1년에 딱한번 주는건데도 정말 짜게 준다네요.100마넌 도 안되다는얘기가.. 추석,설날,하계휴가 때 20%X3번 해서 총 60%준다네요.고정상여가... 사원들 연봉을 비공개로 하다보니 급여에 대한 불만이 많다네요. 가장 민감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근태 시스템이 그지같아 자신이 일한 잔업수당도 잘모르고,거의 주는대로 받는다네요. 복지&급여 않좋답니다.재직중인 사람들도 이직 준비한다는 얘기가... 참 사람들은 좋다네요. 그리고 생산쪽에는 여자가 없다네요. 회사 총여사원 비율이 10%도 안된다네요. 군대 조직처럼 잔재가 있다네요.....
비추비추하다보니 날로 구직자는 늘어나겠죠....어느회사든 다 만족을 느끼는 회사는 1%도 않됩니다.. 돈 마니 주는 대기업 들어가고,...퇴사하는사람들이 많은지....돈이 전부는 아니라는겁니다....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 돈이 급한 사람은 모르겠지만...어느회사든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여기도 종종 뽑는군요. 저 이회사 입사했었어요. 음.. 05년도 12월경에서 06년1월경까지 일했는데 여기 입사전에 지원했던 대학을 기대도 안하고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대학에 붙더군요. 당시 본사가 안성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쪽가서 면접도 보고 저는 아예 생산직이 아니고 재료합성쪽에서 일했었는데 그때는 오창 공장 짓고 있을때라 청주에는 lg화학안에였나? 조그만하게 협력업체처럼 있었구요 lg애들 눈치보며 일했죠. 05년 당시 입사했을때 연봉 1700정도 된다해서 입사한건데 합격하고 말하기를 저는 연봉이 1560정도 되더라구요. 학력차별 없다 해놓고 합격자들한테 서로에게 연봉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저같은 고졸은 1560정도, 어느정도 나이도 감안해서 주는가 29살정도된 폴리텍대학 나온형은 연봉이 1800좀 넘었나? 그렇더라구요. 초봉이 200이 넘게 차이가 나는거죠. 그말듣고 이걸 다녀야하나..싶고 회의가 느껴지고.. 다른형은 일반 전문대 나왔는데 1900좀 안되게 준다고 들었었는데.. 근데 일을 하다 보니 대학 붙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전 그만뒀습니다. 과학단지 공장 짓기 전에는 청주사무실은 정말 사무실에 책상3~4개 정도로 작았고 창고겸 기계 있던곳이랑 재료놓는 곳 빼고는 없었어요. 나중에 공장 크게 졌길래 좋아졌나보다 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첫댓글 클린룸이 뭔일인가요??당췌..
먼지나 세균이 전혀 없는 작업 공정 입니다.
연봉은 어떻해되나요?
상여금.연봉 이런것이 알수가없네요..... 회사 평가는 좋습니다..
그리 좋은 평가는 아닌것 같은데요.. 미래나노텍 회사에 대한 댓글을 읽어보시면 부정적인 면들이 좀 많이 있고,, 초대졸 연봉이 1600선이라고 하던데요.. 상여금이나 보너스는 거의 받지 못하고 잘받으면 월급여의 30%라고 하던데.. 제가 틀리나요/????
미쳐 다른것 한다고 자세히 못살펴보았네요.
크린룸이안 방진복 입고 일하는 곳을 말하는거예여 방진복은 스폰지에 나오는 대신맨들이 입고 있는 하얀색이 방진복이구여 방진복은 먼지나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여 그래서 작업하면서 좀 덥다고 생각하시면 되여 참고로 크린룸은 에어컨이 빵빵하지만 방진복이 바람이 통하지가 않아서 덥답니다. 벗을수 없어서 춥지는 않고 항상 덥다고 생각하심 되요
쓰레기 회사 ㅋㅋ
개자슥. 이런대 니 안쓰줌.. 생각하는게 좇같은게나.. 생산직만찾지안냐? 찐따새끼 말하는꼬라지바라..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죠 3교대로 힘들게 일하고 월급은 알바수준이니 ,,,
하이님 말에 한표 꼭!성공 님....니가 개자슥이야...니가 멀알어? 너도 가서 하루만 있어봐라...니는 더 할끼다...알지도 몬하는게 맨날 욕이야..쯧쯧
사람들이 미래를 보고 다녀라 이러시더라구요...근데 인간적으로 월급이 너무 작더라구요...1600수준이라고 하니...짝긴 좀 작죠 ㅎㅎ 어떤 분이 회사 무지 크다고 하셨는데...제가 볼때는 그케 안크든데...저번에 10명 넘게 면접 봤는데 올때 어떤분 차 타고 왔는데 5명중 1명안테 연락 왔더라구요 ㅎㅎㅎ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에요...아 힘든 세상 ㅡㅡ;
이회사 크고있긴 한가여???급여가 적은데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거 같던데...
초임 1600이라네요.상여 없답니다.1년에 한번 성과급 주는데.... 1년에 딱한번 주는건데도 정말 짜게 준다네요.100마넌 도 안되다는얘기가.. 추석,설날,하계휴가 때 20%X3번 해서 총 60%준다네요.고정상여가... 사원들 연봉을 비공개로 하다보니 급여에 대한 불만이 많다네요. 가장 민감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근태 시스템이 그지같아 자신이 일한 잔업수당도 잘모르고,거의 주는대로 받는다네요. 복지&급여 않좋답니다.재직중인 사람들도 이직 준비한다는 얘기가... 참 사람들은 좋다네요. 그리고 생산쪽에는 여자가 없다네요. 회사 총여사원 비율이 10%도 안된다네요. 군대 조직처럼 잔재가 있다네요.....
얼마전 그만둔 친구가 옆에서 얘기히네요... 결국은 비추라네요..
비추인 이유가 위에 댓글에 내용이 다인가요?
비추비추하다보니 날로 구직자는 늘어나겠죠....어느회사든 다 만족을 느끼는 회사는 1%도 않됩니다.. 돈 마니 주는 대기업 들어가고,...퇴사하는사람들이 많은지....돈이 전부는 아니라는겁니다....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 돈이 급한 사람은 모르겠지만...어느회사든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여기도 종종 뽑는군요. 저 이회사 입사했었어요. 음.. 05년도 12월경에서 06년1월경까지 일했는데 여기 입사전에 지원했던 대학을 기대도 안하고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대학에 붙더군요. 당시 본사가 안성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쪽가서 면접도 보고 저는 아예 생산직이 아니고 재료합성쪽에서 일했었는데 그때는 오창 공장 짓고 있을때라 청주에는 lg화학안에였나? 조그만하게 협력업체처럼 있었구요 lg애들 눈치보며 일했죠. 05년 당시 입사했을때 연봉 1700정도 된다해서 입사한건데 합격하고 말하기를 저는 연봉이 1560정도 되더라구요. 학력차별 없다 해놓고 합격자들한테 서로에게 연봉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저같은 고졸은 1560정도, 어느정도 나이도 감안해서 주는가 29살정도된 폴리텍대학 나온형은 연봉이 1800좀 넘었나? 그렇더라구요. 초봉이 200이 넘게 차이가 나는거죠. 그말듣고 이걸 다녀야하나..싶고 회의가 느껴지고.. 다른형은 일반 전문대 나왔는데 1900좀 안되게 준다고 들었었는데.. 근데 일을 하다 보니 대학 붙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전 그만뒀습니다. 과학단지 공장 짓기 전에는 청주사무실은 정말 사무실에 책상3~4개 정도로 작았고 창고겸 기계 있던곳이랑 재료놓는 곳 빼고는 없었어요. 나중에 공장 크게 졌길래 좋아졌나보다 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래나노텍에 원한이라도 있으신가보군요. 제가 알기론 그런 회사 아닌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