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춘천 동네 미용실 '권말순 헤어' 에서 머리 자르다

[메모지]

아..

오늘 드디어 답답한 머리를 잘라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미용실이라서.그것도 전혀 모르는

고모네 집이었는데 고모가 잘자른다그래서 가긴갔음 ㅠㅠ

솔직히 못미더웠는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쁘게 자린거가틈

머리 다 자르고나서 드라이해주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해줘서

고마워뜸 ㅋㅋㅋㅋ

처음에 긴머리에서 단발로 잘랐을때 느낌이랑은 다름 ㅋㅋ

그때는 좀 서글펐지만

지금은 개운함?ㅋㅋ막이래 ㅋㅋ

나 이제 머리 안기를꺼임

조금 자란다 싶으면 싹을 뽑아버릴꺼 ㄱ-ㅋㅋㅋㅋ

나는 유쏘유쏘

소유

사진은 조만간?ㅋ

지금은 춘천이라성 ㅠㅠㅎㅎㅎ 어제 닭갈비 머거뜸뜨ㄸ뜨뜨뜨뜨뜨ㅡ뜨뜨

역시 춘천에 오면 닭갈비?ㅋㅋ막이래 ㅋㅋ

흐흐흫ㅎ흐

[오리.]

아잉아잉 쟈기 이쁘게짤랏어?? ?또 초딩된거아냐 ㄱ-///

[메모지]

인생이 초딩이지뭐 아잉아잉

[두손모아똥침]

ㅋㅋㅋㅋㅋㅋㅋ 내가짤라줄게에에에에에 참고로난 반삭발전문이야 ^^^^^^^^*

[메모지]

꺼쪄꺼쪄꺼쪄꺼쪄꺼쪄꺼쪄개생키는아침밥이나얻어가지고와 주인님 배고파

[까메오]

뭘또잘랐어 우리쟈기

[메모지]

아잉아잉 난 사랑스러우니까

[¹²³⁴]

귀두컷이군요.

[까메오]

ㅋㅋ간지컷..

[메모지]

에프터눈컷 점심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