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침대에 깔아줄라고 침대패드를 만들었었는데.. 그 침대를 사용하지 않아서리 패드를 변신 시켜봤어요..ㅋ
외출해서 공중 화장실에서 기저귀 갈아줄 때 쓸라고 기저귀 갈이 패드로 만들었네요~~
공중화장실의 기저귀 갈이대가 위생적인 부분도 그렇고.. 딱딱하고 차가운것도 좀 그렇고..
또 아기가 이제 뒤집을라고 시도도 하고 그래서.. 옆에 뭐 없는 기저귀 갈이대는 불안불안 해서요..ㅋ
사이드에 솜 넣어서 저렇게 지지대도 만들어주고~
밑바닥엔 미끄럼 방지천을 덧대어 미끄러지지 않게끔 했어요
돌돌말아 끈으로 묶을수있돌고 만들고요~~^^
앞으로 외출할땐 꼭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기저귀 갈이 패드로 변신 전 모습~~ 원래는 침대패드였었죠...
펼친 모습~ 사이즈는 65cm * 30cm 랍니다~~
돌돌 말은 모습~~
뒷면은 미끄럼 방지원단이예여~
출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별★ 원문보기 글쓴이: ⓧ삼색패션ⓧ
첫댓글 잘만드셧네요... 하기에 애기 데리고 나가서 귀저귀잘려면 곤란할대가 잇죠... 저는 지금이야 아이들 다 키워 놔서 필요 없지만 나중에 딸들이 시집가면 하나씩 만들어 주어야 겟어요..
멋져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잘마드셨네용
아기 키우는 엄마손은 창조의 손. 미다스의 손*^^* 좋은 엄마네요. 깔끔한 엄마손에 아기가 정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겠는데요.
첫댓글 잘만드셧네요... 하기에 애기 데리고 나가서 귀저귀잘려면 곤란할대가 잇죠... 저는 지금이야 아이들 다 키워 놔서 필요 없지만 나중에 딸들이 시집가면 하나씩 만들어 주어야 겟어요..
멋져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잘마드셨네용
아기 키우는 엄마손은 창조의 손. 미다스의 손*^^* 좋은 엄마네요. 깔끔한 엄마손에 아기가 정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