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정답을 드리는 프로 레스너의 발성, 성악, 뮤지컬, 보컬 레슨입니다.
입시를 준비하시던 취미로 하시던
노래가 마음에 들게 안 되니 이 글을 보고, 선생을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지요.
노래가 왜 안 될까요..?
감정이 부족해서, 음악성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모든 노래의 기본은 소리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발성이라고 할 수 있지요.
소리가 안 나는데 음악이 좋다고 정답이 나올까요..?
올바른 음정으로 노래하지 못하는데 가능할까요..?
당연히 안 되겠지요.
물론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한 타임 만에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 완전하게 만들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개념과 핵심을 알려드리고, 그냥 쉽게 따라만 하면 차원이 다른 소리가 나게 해드립니다.
성악, 실용 음악 전공 중, 고등학생이나 재수, 반수 학생이나
졸업하신 분들이라도 오시면 정답을 드리겠습니다.
성악이나 뮤지컬에 입문하고자 하는데 해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 (10대 중반부터 가능합니다.)
연습하시는데 뭔가 뜻대로 안 되는 분 / 고음이 올바르게 나지 않는 분
호흡과 공명이 부족한 분 / 연습은 많이 했지만 뭔가 정답을 찾지 못하시는 분
볼륨이나 울림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 소리가 앞으로 나아가다가 푹 꺼지는 분
피치(음 높이)가 떨어지는 분 / 목을 잡는 분
공연장이나 홀 전체를 울리는 소리와 울림을 원하시는 분
성대 결절이 발생하거나, 있었던 분 / 노래를 부르면 목이 아프거나 쉬는 분
좋은 티칭은 목이 절대 상하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타고나지 않더라도 공부로 95%까지는 다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입만 벌리면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부럽지만 안 되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공부로 잘 할 수 있습니다.
레슨을 받아보지 않으셨던 분들이나 음치, 박치 분도 가능합니다.
성대 결절, 성대 마비, 성대 손상에 대한 발성 클리닉도 진행합니다. (6개월-1년 소요)
위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의학적인 치료를 하더라도 발성적인 치료로
근본적 치료가 없다면 계속 발생합니다.
일례로 다리가 부러진 곳을 치료했지만 다시 무리하거나 사고로 부러진다면 근본적인 치료가 될까요..?
글로서 설명하는 부분은 한계가 있기에 레슨이나 티칭에 대한 의문과 검증은
직접 오셔서 레슨을 받아보신 뒤의 달라진 소리와 음색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레스너는 자신이 소리를 잘 내는 것이 목표가 아닌 제자가,
배우는 사람이 소리를 잘 내는 것이 목적이 되고,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선생 자신이 소리를 잘 내고, 노래를 잘하더라도
제자의 소리와 노래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주지 못한다면
시범맨의 역할은 할지 몰라도 선생으로의 역할은 못하는 것입니다.
제자가 소리를 잘 내고, 노래를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 가장 좋은 선생입니다.
시범맨이 필요하신가요..? 선생이 필요하신가요..?
솔직하게 레스너를 찾으려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학력, 경력, 실력 면에서도 저도 어느 것 하나 떨어질 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선생이 소리를 잘 낸다고 해서 제자도 잘 낼까요..?
저는 가수가 아닙니다. 연주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좋은 소리를 가르치는 레스너입니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은사를 받아 연주보다는 레슨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그 결과 누구나 상태를 막론하고 좋아지게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단 기준은 대가들이나 현역 오페라 가수들, 현역 가수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소리를 같은 방법대로 내고 있는 것이 명확히 보이면 정답입니다.
노래는 시작하셔서 몸에 적용 될 때까지 근육 운동하는 것처럼
체력 소모가 어느 정도 있고, 자세 유지와 호흡으로 인해 몸이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릴렉스로 인해 힘든 것은 전혀 아닙니다. 목을 조여서 노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특히 레슨을 좀 받아보시거나 공부를 약간이라도 해보셨는데
막히거나 답답한 분은 정답을 명확히 알려드릴 수 있기에 더욱 환영합니다.
올바른 발성으로 소리를 내면 2-3시간을 노래해도 절대 목이 가지 않습니다.
오신 분들 대부분 귀가 아프도록 소리를 내고,
목이 쉴 듯 발성을 해도 목이 상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놀랍게 소리가 좋아지고, 그것이 몸으로 느껴지고,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레슨입니다.
그리고 가요나 뮤지컬을 원하시는 분께서도 약간의 호흡 차이만 있을 뿐 발성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실용음악 전공, 뮤지컬 전공 학생의 경험도 많고,
발성 연습은 같고, 핵심을 알기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다양한 분들과 입시생, 전공자를 레슨하고 있습니다.
현재 취미로 개인 레슨 받으시는 분들은 회당 실력과 상황에 따라 8-12만원
전공자나 입시생의 경우 실력과 상황에 따라 12-18만원을 받고 있지만
이 글을 통해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1회에 한해 3만원으로 레슨을 진행해드립니다.
우선적으로 레슨의 목표가 많은 분들께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레슨을 받는 것이 실력 향상에는 가장 도움이 되겠지만
단 1회만 레슨으로도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게 됩니다.
위치는 서울 동작구입니다.
저는 학원이나 교습기관 소속이 아닌 개인 레스너입니다.
직접 오셔야 하며, 방문 레슨은 하지 않습니다.
레슨 시간은 신청 후 매주 시간을 반영하여 지정해드립니다.
일정으로 인해 레슨이 불가하신 분은 레슨 일정 협의를 통해 어느 정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10대부터 은퇴하신 60대 중반 분까지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이 레슨을 받으셨고, 받고 계시지만
그냥 따라만 하시면 목이 아프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소리가 납니다.
금전적, 경제적으로만 레슨을 보자면 제 주관은
레슨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신 것 이상의 이익을 보장해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10만원을 냈는데 레슨비용과 오가는 시간,
레슨 시간을 투자 한 것만큼의 이익이 없다면 하시겠습니까..?
유형의 가치를 가진 것이 아니지만 좋은 소리와 변화 된 소리는 누구나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레슨을 마치면 오늘도 배운 게 있다는 느낌과 더 나아졌다는 느낌만 있더라도 성공적인 레슨입니다.
정말 말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나도 많지만 결론은 한 가지입니다.
신청하셔서 오시면 정답을 드리면서 최소한 돈과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아닌
정말 돈과 시간을 많이 벌었다는 느낌이 들게 정답을 드리겠습니다.
레슨은 1타임 당 45-50분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레슨 신청은 개인정보로 인해 메일 luxmusic@네이버 메일로
성명 /
나이 /
거주지 /
본인의 파트(성별과 음이 높은지 낮은지 여부) /
배운 경험, 기간) /
목표나 목적 /
본인이 발성이나 노래하는데 있어서 문제점 /
주로 했던 곡, 하고 싶은 곡 /
연락처 /
돌아오는 일요일 가능 시간대 (또는 이후 신청자의 경우 날짜와 시간대) /
순으로 적어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신 뒤에 추가 안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공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학생부터 교수, 전문 연주자까지 50명 이상의
선생에게 레슨을 받았었고, 그 중 어느 정도는 레슨비만 빼 먹는 X같은, 정답 없는 선생도 있었고,
그냥 큰 임팩트 없이 훈련만 하는 선생도 있었고,
확실한 정답을 주셨던 평생을 모시고 가야 할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정말 레슨을 어느 정도 받아 본 분들은 공감하실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선생을 많이 만나왔기에 어떤 소리가 올바른 소리인지,
어떤 티칭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초급, 중급, 고급 단계에 따라 내용의 핵심은 같지만 가르쳐야 할 부분은 다릅니다.
제자가 듣고 바로 적용 할 내용부터, 가장 중요하고, 효과 빠른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 변화가 빠르겠지요.
말로는 더 설명 할 필요도 없이 쉽고, 정확한 레슨이기에 믿지 못하시겠지만
레슨 오셔서 따라만 하시면 호흡이 연결되는 차원이 다른 소리가 나게 됩니다.
결정은 이 글을 보시는 본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