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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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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반가운 13회 동기분들 얼굴 1
은자 추천 0 조회 181 19.01.22 1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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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2 19:09

    첫댓글 그 때만 해도 모두 반들 반들 했는데.
    인생 무상이로고..
    모두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 작성자 19.01.22 19:21


    우쨌든동 걸어야 산데여 !

  • 19.01.23 09:04

    찬성입니다.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하루 10 .000 보

  • 작성자 19.01.23 06:11

    @晩村 안휘덕
    역시 모범생은 달라요.

  • 19.01.22 19:27

    그래 맞아.
    그런 시절이 있었지.
    벌써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네.
    그나저나,
    걷는 건 좋은데..
    나처럼 소낙비처럼 걸으면 안 된데여..
    매일 꾸준히 걸어야 된데여...
    그건,
    내 게을러서 몬하는 거거든...

  • 19.01.23 08:18

    2관문 걷는 속도로
    앞으로 시간 많이 만들면 되지

  • 작성자 19.01.22 19:32

    관절에 무리가 간다면 안 걷느니만 못하다네요.

    가끔 숨찰 정도면 된데요. 서행 후에 조금 빨리 걷거나 오르막을 오르라네요.

  • 19.01.23 19:37

    형래 자 혼사에 참석을 못해 늘 미안 시럽은디.....그때 그모습이 한창이로세!^^
    문경새재 아리랑을,....이촌넘이 올키 몬알아듣고,...ㅎㅎ 다음에 구성지기 민요로 한가락 해볼끼여!~^^
    오늘 영도이칭구와 통화해써!~^^기부이조아쓰리!~~~

  • 작성자 19.01.23 20:22

    원섭님 덕분에 공짜로 문경새재 아리랑 잘 들었소.
    피리 대신 색스폰 간조곡은 처음 들으니 새로운 느낌이오.
    염려하던 것과는 달리 친구들의 성원으로 성공리에 백회 공연을 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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