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박유하: 정대협의 정의의 폭력과 특권정치(feat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松永久秀 추천 0 조회 221 22.06.11 01: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11 02:1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일본이 위안부를 조선에서 끌어간 것 자체가 식민주의와 민족주의적 차별이 섞여 있는 것인데, 이런 본질마저 흐리려고 하니...
    박유하씨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게 많아서 일전에도 서평에서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
    저는 사실 페미니즘을 말하는 일부 부류가 탈민족주의를 꺼내면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라고 하는 걸보면서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족주의 내가 희생자라는 생각에 기반해서 사안을 편향적으로 판단하게 만든다고 비판한다면, 사실 페미니즘이야말로 여성은 희생자라는 생각에 기반해서 매우 공격적인 언사를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을 하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22.06.11 02:23

    위안부문제 파면서 페미니즘의 계열들간 갈등이 어느정도인지도 파악할수 있었죠

    소위말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제국주의라는 구조를 무시하고 보편인권문제로만 접근하는데(그래서 제가 오바마 비롯한 서구권 리버럴이 제국주의문제제기를 싫어하는거보고 자기들 허영심을 위해서 위안부 문제를 이용해먹는거라고 불신할수밖에 없더군요)

    그거때문에 탈식민주의 페미니즘처럼 제국주의에 집중하는쪽은 사이가 안 좋고

    카페애서 많이 까이는 페미는 가부장제가 만악의 근원이라는 래디컬인데 래디컬입장에서는
    위안부문제의 수많은 원인들중에수 식민지구조보다는 가부장제에 집중하기 딱 좋은 구조죠

  • 22.06.12 12:54

    정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다!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잖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