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고양이역장 타마
기사일부
일본 시골 철도로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였던 고양이 역장 ‘타마’가 22일(월)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타마는 일본 서부 와카야마현 기시역의 명예역장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들 중 하나다. 타마의 영향으로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고양이 역장들이 등장했다.
기사링크
http://kr.wsj.com/posts/2015/06/26/%EA%B3%A0%EC%96%91%EC%9D%B4-%EC%97%AD%EC%9E%A5-%EC%82%AC%EB%A7%9D-%EC%8A%AC%ED%94%94%EC%97%90-%EB%B9%A0%EC%A7%84-%EC%9D%BC%EB%B3%B8/
첫댓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급성신부전이었다고....사람나이로는 80세 정도....장례식 치른다고 하더이다...
타마역장님 ㅠㅠㅠㅠ
타마 역장님...ㅠㅠ
역장님ㅠㅠㅠㅠ
16년...고묘 명복을 빌게요
다음세상엔 복 많이 받아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누리길
첫댓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급성신부전이었다고....사람나이로는 80세 정도....장례식 치른다고 하더이다...
타마역장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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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고묘 명복을 빌게요
다음세상엔 복 많이 받아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