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현장]-요즘은 필요없어 선상님이 엿사묵었다던 학교종이 버젓이 남아있는 요즘의 완도 금일 초등학교 추억의 모습들

[완도섬지기]

 학급수가 많을때는 3반까지 있었다고 한다. 약 70명이 한반.

전체학생수가 약 1200명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전교생이 100여명  ㅋㅋㅋ

허기사 생산을 해야하는 공장들이 없으니 ^^

자 그럼 잠시 옛 시절로 빠져봅시다.......

                                                    언제 보아도 정감있는 학교종이 땡땡땡 

                             어린애들로만 생각했는데 학교엔 요로코롬 성 고충상담실도 있다. ^^ 

                             좌측이 그 유명하던 안병삼씨 가계자리단다 지금은 문이 닫혀있다. 단 학교아래 한집만이.. 

                    허고헌날 백사장으로  소풍간다던 줄 지어서 부른 금일초등학교 교가 ........ 

[금일사랑]

어디서 마니본 그림같은디여? 지금 금일 전체를 씨리즈로 마을별 편집은 하고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