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리에님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형태는 과연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행동들인가..</p><p>후리지아님은 마리에가 가장 싫어했던 사람 아닌가 지금은 한통속이되어서 무슨 환우들을 위한다고 희망 연대라는 사이비 단체에서 환우 를위해서라는 그럴싸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p><p>내가 알기로는 환자 봉사 단체를 만들면 기부를 받을 수가 있다. 지금 희망연대도 결과적으로 목적이 후원금 기부금을받기 위한. 합법을 가장한 위장 단체에 불과하지 않나 생각한다.</p><p>이미 협회기부를 하신분에게 무슨짓을했는지</p><p>기부금일부를 돌려달라고 해서 반환받아 희망 연대에 나누어   낸거로  일고 있습니다.</p><p>그리고 상급 단체 난치병 연합회에서 어려운  난치병   횐우들을   위한의료비  지원행사 를 매년 실시하고  잇는데 그외에도 사회 여러곳에서 협회로 자금이집중되고 있다.</p><p>대한 파킨슨병회로 들어올 자금중 일부가 결국은 유입될수밖어 없으며 둘로나눠진 협회는  아무것도할수없는  힘을 읽을수밖에 없습니다.</p><p>지금마리에는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고</p><p>환자들에 완전 싸움닭이 되어 있다.위 아래 어른 아이도 구별하지 못하고 환자하고 거리낌 없이  싸움질을 하고 있다.</p><p>단한번도 대화와 타협을 이야기한적이 없는 망나니보다 못한 행동을 카페 마다 글을 올리고  떠들고 다니고 있다.</p><p>지금 파킨슨 협회와 희망연대가  절대 협력관계가  될수 없는 이유가 마리에가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부모님께 효녀인양 자신은 부모님을 잘모신것같은 당당하게 글을 쓰는데 자식된 도리로 부끄럼 을 모르는거 같다  얼마나잘모셨는지 요양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는데</p><p>부끄러운줄 알고 죄인이라는 사실에 미안해 하는게 인간의 도리가 아니던가.</p><p>아픈사람에게 싸움닭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말고 당장 파킨슨 마을을 떠나가길 바라네 .</p><p>내장담하지만 마리에 혼자만 떠나면 모두가 잠잠해 질것이니 당장보따리를 싸서 두번다시 보지 않길 바라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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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기다리고 참고 기다렸다. 지금 마리에님의 모습이 실체인가. 지금 협박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해보시게. 내가 약장사 했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내가 먹고 좋으면 가까운 지인 들어케 전화를 했지 장사는 하지 않았는데 정말마지막 부탁인데 파킨슨 마을에서 제발 떠나게 마리에 만 없으면 바로조용할거야 나도 떠날게 같이 떠나지.
첫댓글 칸쿤님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저는 부모님 잘 모셨습니다.
한번만 더!!!부모님 거들먹 거리며,저의 명예를 훼손할시..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뒤에서 약 그만 파시구요..
며칠전 네이버카페에서 뜬금없이 타시그나애 대한 글을 쓰시고..거기에 제가 댓글을 남겨서 화가나신건가요?
매번 뒤에서 문자로 갖은 욕설 다하시고..
이게 뭐하시는 건가요
환우란 프래임으로 저를 더이상 모욕할시..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 같네요.
희방연대에 대한 거론도 이젠 더 이상 하지 말아주세요.
위법으로 치자면 칸쿤님은 차고 넘칩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6대때 잘못되지 않았음을 칸쿤님이 모르실리 없으실텐데요.
그래서 칸쿤님이 나뿐 분이신거죠.
이쯤에서 양심이 있다면 그만 하십시요
칸쿤님 같은 분이 협회에 남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매번 말씀 드리지만 욕심 버리고,운동에 관련된것만 보여주셔도 칸쿤님은 좋으실것 같아요.
유언비어에 대가..이순준 칸쿤님!!
환우도 다 같은 환우가 아니시죠.
그동안 많이 기다리고 참고 기다렸다.
지금 마리에님의 모습이 실체인가.
지금 협박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해보시게.
내가 약장사 했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내가 먹고 좋으면 가까운 지인 들어케 전화를 했지 장사는 하지 않았는데 정말마지막 부탁인데 파킨슨 마을에서 제발 떠나게
마리에 만 없으면 바로조용할거야
나도 떠날게 같이 떠나지.
@soonjoon2860칸쿤 타시거나에 대한글 다시읽어보게
내가 어디에도 좋다고 먹어라한적 있던가.
강가에님이 올린글 부족한부분 추가했을뿐이고 나만아는게 아니고 매스컴에모두 발표된거 올린것뿐인데 뒤에서 선동한게 마리에가 아니었나?
검정ㅇㅇㅇ 올린글 의심이가더구먼.
@soonjoon2860칸쿤 떠나신다는말 매번 하셨잖아요.
그냥 혼자 떠나세요.
허울좋은 약 소개.. 참..변명이 다양 하십니다. 부끄러움을 모르시는 분께 이러는 이유는..제 부모님을 거론하고..유언비어를 퍼트리며,다양한 거짓말이 진실로 둔갑이 되기때문입니다.
제 글이 협박으로 보이시는가요.
진실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이쯤에서 그만 하시고, 몇번의 제 부모님 말울 거론 하셨죠.. 더이상 참는게 무리란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병의 일종이라면 ..
제가 참아야 겠지만. 도리는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