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도서관(관장 김광일)은 3월 28일까지 갤러리 뜨락에서 천성순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열정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와 늘 가까이 있는 인물이나 반려동물을 그린 작품 ▲고양이 ▲더불어 사는 삶 ▲가족 등 20여 점을 전시한다.
천성순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행주미술공예디자인대전에서 입상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작가에게 있어 그림은 절제된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단조로움에 색을 더해 보물처럼 숨어있는 우연의 효과를 발견하는 기쁨이라고 한다.
김광일 관장은 “가족과 반려묘의 따뜻한 눈매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지역민과 학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갤러리 뜨락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10000&gisa_idx=48146
장성도서관 천성순 작가 초대전 개최
장성도서관(관장 김광일)은 3월 28일까지 갤러리 뜨락에서 천성순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열정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와 늘 가까이 있는 인물이나 반려동물을 그린
www.miraenews.co.kr
#장성도서관 #김광일관장 #천성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