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혜의 데뷔작이기도 한 '작은 땅의 야수들'은 일제 식민지 시절 한반도 땅에서 투쟁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풀어낸 장편소설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출간됐습니다.심사위원 파벨 바신스키는 기자회견에서 이 작품에 대해, "여기에는 짐승들이 있다, 그중 호랑이는 한국 독립의 상징"이라며 "정말 잘 쓰였고, 투명하고 성숙한, 젊은 작가로는 놀라운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계 美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가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해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주혜는 현지시간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톨스토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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