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을 흔들던 바람은
때가되면 지나가고
꽃잎에 젖은 아침 이슬을 햇볕에 말려
향기를 품어대던 아름다운 꽃들도
계절따라 떠나가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사랑도
이별 앞에서는 아침을 맞은
별들처럼 떠나간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의 사랑의 몸짓도
사랑의 향기를 전해주던
아름다운 꽃들의 풍경도
이별 앞에서는
사랑의 언어도 망각한채
그리움이란 절벽앞에 서있게된다
깊은 눈망울에
아픔으로 젖어있는 그리움은
사랑의 이분법칙이 되어
망각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가슴으로 삼킨
아픔의 도가니이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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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그리움의 단상
윤 세영
추천 6
조회 98
26.06.17 11:2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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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세영님
그리움이 있는 고운 글을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시작해서 끝이 보이면 생겨나는 그리운 마음이 생기나 봅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즐기는 시간이 되시고 건강 하세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일들속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글 속에
아련한 아픔이 있는듯
보여 집니다
늘 즐거우시길 바래 봅니다
글을 쓰고보니
아픔이 느껴지네요
오훗길도 좋은시간
보내시고 사랑으로 마무리하는
하룻길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랑은 완벽하지도
안심할 수도 없어요
ㅜ
추천
네 ~
그런것 같습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예고도 없이
온통 마법에 걸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훗길도 웃을일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벌써 6월도
중순을 달리고 있네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네 삶
그렇게 흘러가는게 정석이겠죠 ~
아름다움도
그리움도 영원할것 같은 사랑도
모든 생 은 그렇게 우리들 곁을 떠나 가더이다
머물러 있는 것은 없더랍니다
지금 이순간 이시간도 지나가기에 추억이 있을 뿐이겠죠 !
괜시리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
머어 ~~~
그래도 지금 이순간
이렇게 윤세영 님의 글에 댓글 쓸수 있음도
행복함이려니 ~~~
살아있음에 ~~~ㅎ
어떤이는 그리움은
어두운곳에 새겨진 아픈 상처라고
말하듯이
지워 지지않는 사랑의 아픔. 상처 같은 문득 문득 생각나는
평정을 가늠 할수없는
가슴속 사랑이겠지요
그리움 ~
제가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하네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낙비가 내리는 수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 소낙비가 내린 하루 였습니다.
고루지 못한 날씨 속에서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여기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소낙비가 왔었나요
푸른 풍경들이
열정으로 느껴지는 6월
몸도 마음도 잘챙기시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움이라는 잉크가
다 마르기 전에
여한 없이 찍어내는 일
고맙고 고마운 그리움에 대한
최고의 예의이기도 하죠
언제나처럼 고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
공감의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웃을일 많은
좋은날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