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날 면세점에서 1000엔. 전부 팥이 들어있는 떡,빵 등등.
보라색은 젤리음료,디게 맛나서 업어왔어요, 빨간색은 커피,개당 120엔
100엔샵이랑 써니마트에서 산 사탕 및 과자. 100~190엔사이.
써니에서 100엔
아주 귀여운 맥주들,,손안에 쏙 들어가서 10개 집어옴.개당 100엔
컵라면 써니에서 업어옴,195엔정도씩.
100엔샵에서 업어온 카레.
부모님 드릴려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산 오메가3 3통들었구 49$정도
고냥이. 각 105엔씩 100엔샵에서.
면세점에서 산 치약. 30$
아이봉, 각 698엔 텐진 지하상가.
해열파스 텐진지하상가 각 498엔.
커피 120엔 캔이 너무 이뻐서;ㅎ
퍼펙트휩 각 399엔 선물용으로 쫌 집어왔어요.
휴족시간. 698엔 지압은 598엔.
인터넷면세점. 로레알주름방지크림. 파라다이스에서 할인받아 22$
밀키사탕 100엔샵에서 10봉지 집어옴.
후쿠오카 타워에서 한정판매한다는 뺏지 각 100엔.
나가사키타드테라. 800엔.
싸게 잘 사왔는지 몰르겠어요.ㅎㅎ
비가 많이 와서 들고 댕기느라 고생했다능,ㅜㅜ
첫댓글 억!! 저 카레ㅋㅋ 전 1분요리인줄알고 6개 집어왔다가 집에와서보고 경악했씁니다ㅋㅋ 근데 어제 해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캔맥주 사들고 와두 안걸리나여??저 사갖고오구싶은데...
예전에 대만 갔을때도 사왔구요, 그리고 돌아오는 배 탈때 면세점에서도 캔맥주 팔아요~
저 컵라면.. 온가족 어색하게 만드는 마법... 진짜.. 한 입먹고.. 아무도 한마디도 안했다는.. ㅠㅠ
컵라면이 그렇게 맛이 없나요??ㅋㅋ 맛이 어떻길래 어색하게 만들까~~ㅋ 머 컵라면은 사고갈거라 별루 신경이.. 근데 꽤 실요성이 있는 지름을 하신 것같네요.. 카레를 좋아하니까 카레를 많이 사와야겠네요 잘봤어요!~
나도 100엔맥주랑 120엔 커피 갖고싶당 ㅋㄷㅋㄷ
추억의 밀키사탕~ 먹고 싶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