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설명에 의한 뉴질랜드 소개
뉴질랜드는 모든질병은 국가에서 치료를 다 해줍니다. 뭐 알코올 중독자도 마찬가지고 다 무료입니다.
그래서 너무 이렇게 복지가 잘 되어 있다 보니까 또 우울증 환자들도 상대적으로 또 많습니다.
특히 마오리 같은 경우는 이 나라 원주민들 복지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 일안하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되게 게을러요 그렇다 보니까 일안하고 먹기만 먹고 해서 원래부터 이렇게 등치가 크고 뼈 골격이 굵은데다가 일안하고 머리 별로 안 쓰고 잘 먹고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빨리 죽어요. 그래서 만 65세에 노인연금이 주어지는데 마우리 같은 경우는 노인연금을 좀 빨리 달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그건 허락을 안 해주죠. 평균 수명이 80세 인데 건강 수명이 거의 평균 수명하고 비슷하다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에 한 1년 정도 보통 앓다가 돌아가신 게 대부분입니다.
그 요양 시설 요런데 가더라도 되게 쌉니다 싸고 물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아주 고급스러운 그런 요양시설에 가서 또 생을 마감하고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이 나라 경제는 농업 축산업 임업 낙농업 수산업등 이런 경제가 전체 경제 60 프로 이상을 차지를 해요 그러다 보니까
농업 국가지만은 부자국가라고 그랬죠. 예를 들어서 양 같은 경우는 주로 고기로 수출을 많이 합니다.
자연 방목을 해서 양을 키우고 그리고 보통 6개월 이내된 어린숫양 수출을 합니다. 육질이 되게 부드럽고 양 특유의 냄새도 있지만 꾸리한 이런 냄새는 없고 고소합니다.
양도 뿔이 없도록 개량을 해놨습니다. 여기는 왜냐하면 서로 이렇게 싸우다가 다치면 죽기도 하고 그다음에 그 뿔때문에 양 가죽의 상처를 입힙니다. 소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되면 이제 퀄리티가 떨어지죠.
그래서 뉴질랜드 양이나 소 같은 경우는 유럽의 고급 명품 회사 의류나 빽 만드는 데 제일 좋은 가격으로 수출이 돼요
양 일단 방목을 하다 보니까 내구성이 좋고 그다음에 흠집이 없으니까 뉴질랜드 소나 양가죽이 명품 회사에 수출하는 효자품목이고 양은 또 태반 크림으로 수출 해서 버릴 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 털도 , 우유 제품도 만들고 또 소 같은 경우도 소고기 스테이크 담백합니다.기름기가 없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실수록 소고기 같은 경우 기름기 있는 거 이런 것 드시면 이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 되도록이면 기름기가 없는 이런 걸로 드셔야 됩니다.
어릴 때는 소화를 시키지만 나이가 드실수록 소기름이 혈관의 축적이되요.
소기름이 혈관 관련 장애를 일으키는 주범이 됩니다.
이제 요리를 할 때도 구워 드시는 것보다는 갈비찜 같이 이렇게 쪄서 나왔잖아요
우리나라 또 옛날 선조들 처럼 그 수육도 쪄서 기름기 쫙 빼고 그렇게 드세요
조리 방법을 물론 삼겹살을 구워서 이렇게 드시면 맛있고 소고기 마블링 있는 거 고기 구워서 드시면 맛있지만,
이제는 그런 거는 지양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 몸을 생각해서
뉴질랜드 소고기도 좋은 가격에 비싼 가격에 유럽이나 미국 쪽으로 수출을 합니다.
그리고 사슴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슴 고기가 유럽 미국 부자들 아주 좋아합니다.
가격이 되게 비싸요 사슴 머리가 기름기가 거의 없습니다. 한인들끼리 육회 먹을 때 사슴고기 사다가 슬라이스 해서
육회 만들어서 먹어도 되게 담백하고 좋습니다 비타민 CD가 또 상당히 많이 함유가 되어 있거든요.
사슴 고기에는 암 환자들이 제일 많이 먹는 비타민 cd 입니다. 암 걸린 사람이 먹는 비타민 cd이에요.
그래서 비타민 CD가 많이 들어 있는 고기가 붉은 고기 중에서도 사슴 고기 그래서 몸에도 좋고 또 기를 또 북돋아 주는
식품이라고 그래서 사슴 고기가 이제 유럽하고 미국에 많이 상품화 돼서 나가요.
그다음에 녹용은 말할 것도 없이 수천년을 거쳐서 검증이 된 제품이고 이 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1980년도 우리나라 노령업자가 와가지고 그때부터 노령 연구소가 이제 탄생이 됩니다.
왜 한국 사람들이 저 녹용을 갖고 갈까 해서 성문 분석을 해봐야 했습니다. 해보니까 그 안에 어마어마한 좋은 성분이 있다는 걸
발견을 하고 50도 냉동 감소 방식으로 해서 녹용 속에 있는 액기스만 추출해요. 그래서 캡슐에 담아 달아 먹습니다,
이 나라 운동선수들, 단기간 내에 힘을 발휘해야 될 이런 사람들, 그리고 이제 나이 드시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들이 먹는
음식과 건강식품이 녹용 입니다. 이제 상품화해서 많은 그 수출 효자 상품이 되었습니다.
하루밤을 묵은 숙소
상징적인 Christ Church Cathedral 복원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2010년 9월과 2011년 2월에 이 도시와 지역을 강타한 캔터베리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다시 한번 대성당 광장의 중심 위치로 복원하여 성공회 신도들에게 영적인 고향을 제공하고, 모든 종교와 비종교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 도시의 심장부에 새로운 생명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완공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는 복원된 석조 대성당과 종탑, 전망대, 카페와 방문객 경험을 갖춘 방문자 센터, 그리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대성당 센터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복원 프로젝트 타임라인
2027년 말 : 대성당 복원 목표 완료.
2023년 2월 : 안정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년 12월 : 복원 리소스 동의가 부여되었습니다.
2020년 5월 : 현장 축복으로 대성당 공사 시작
2017년 9월 : 2017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복원법 제정
2011년 9월 : '안전한' 작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대성당이 분리되었습니다.
2011년 2월~6월 : 캔터베리 지진으로 심하게 파손된 대성당.
크라이트처치는 남위42도 정도가 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내려가는 퀸스타운은 남위 43~ 44 사이가 정도 돼요? 그래서 이제 퀸스타운 쪽은 겨울에 영하 3도~5도까지 내려갑니다.
크라이스트쳐치는 영하로 내려가는 때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크라이트쳐치에서 눈을 거의 볼 수는 없습니다. 겨울에 영 도 정도가 가장 추운 날씨고 그다음에 겨울철 기온이 5도에서 10도 그다음에 여름철 기온은 또 그렇게 덥지를 않아요.
한 25도 정도 기온밖에 안 되거든요 남쪽에서 불어오는 그 차고 건조한 바람 때문에 별로 습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덥게 느껴질 기후 조건이 아닙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상대적으로 기온의 교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딱 목축업을 하기에 적당하죠.
기온 격차가 너무 크면 양이고 소고 사슴이고 놀래가지고 기온 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죽을 수도 있는데 여기에는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기후조건도 덥지 않기 때문에 겨울 때도 그렇게 춥지를 않기 때문에 모든것이 잘 자랍니다.
크라이스트 쳐치에 있는 보타닉가든 모든 나무들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사계절 기온이 나무가 자라는데 최적의 조건이라서 수명이 짧아도 어마어마하게 크게 잘자란단다.
첫댓글 예쁘게 잘 찍어 주셨네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