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곤과 무기력, 정신 위축
허리가 시큰거리며 등줄기가 아프고 빈번하게 유정현상이 나타난다.
2. 배뇨 이상
소변을 보고 나도 언제나 요가 남아 있는 듯 개운치 않고 요도구에는
언제나 희멀건 물 같은 분비물 또는 좀 끈적거리는 우유빛 점액이 붙어있다.
배뇨할 때면 요도 부위에 따끔한 감각이 느껴진다.
3. 급성전립선염은 전신 증상 동반
오한과 발열 등 전초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염증의 진행에 따라 점차 고열, 전신의 통증이 있으며 몸이 급격하게 허약해지고 입맛도 없어진다.
급성전립선의 국부 증상으로는 회음, 치골 윗부분에 중압감이 있고 오래 앉아 있거나
배변 할 때는 더욱 이런 증상이 심해진다.
작은 농종이 형성되면 통증이 한층 더 심해지고 배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
통증은 일반적으로 아침 시간에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다.
4. 직장에도 이상
직장이 팽만되어 변이 심하게 마렵고 배변할 때 통증으로 그 부위가 저린다.
대변을 볼 때는 요도에 흰색의 분비물이 흘러나오기도 한다.
음낭과 항문 주위에 더부룩한 불쾌감이 있기도 한다.
만성전립선염, 급성전립선염은 또한 성기능의 변화도 초래한다.
조루, 유정, 성욕감퇴, 임포텐츠가 생긴다.
일부 환자는 사정할 때 통증을 느끼고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정 현상도 생긴다.
실제로 “내원한 환자 232명을 통해 전립선염이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62%의 환자에게 성기능장애가 나타났다.
전립선염 초기는 성기능 감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서는 성기능의 감퇴가 제일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나이가 든 남성은 갱년기의 증상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병을 더욱 키우게 된다.
5. 신경계통의 이상
불면증이 있고 꿈이 많아진다.
전신에 힘이 빠지고 현기증이 난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정서도 의기소침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신경쇠약증도 일어난다.
한방에서 습열형, 어혈형, 중허형, 신허형으로 구분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은 허와 실이 서로 얽혀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본다.
그중 신장의 허약(虛弱)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고 이 외에 비장의 허약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다.
때로는 혈액에 어혈이 있는 있어, 습열을 수반할 때도 있다고 진단한다.
환자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한의학적인 원인은 신장의 허약과 습열이 겹쳐진 경우이다.
습열형의 증상은 요도구에 스며나오는 우유빛 액체의 양이 많다.
빈뇨, 요급, 요도 열감과 통증과 함께 대변이 건조하고 입안이 마르고 쓰며
텁텁하고 직장지표검사에서 전립선이 증대 되었음이 보인다.
환부를 누르면 뚜렷한 통증이 있고 전립선액 배양검사를 하면 많은 세균이 있다.
혀는 붉고 태도 누런색으로 짙게 덮여 있다.
치료의 원칙은 열을 내리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첫댓글 50대가 되니 슬슬 관심이 가네요
베라린님 반갑습니다. 운동 많이 하신분들께서는 걱정 없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