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25일(월) 대학동
창 4가족이 함께 영흥도 자
연산 횟집에서 회정식으로
점심을 맛있게 들고 영흥도
에 있는 비치클럽에 다녀왔
습니다.
높고 푸른하늘! 시원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풍광이. 수
려한 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간너 자연산회집에서 싱싱한
회와 매운탕을 주문하니 소
라, 멍게. 꽃게찜, 간재미무침
등을 맛 있게 먹고 비치클럽
으로 갔다.
비치클럽은 자연경관이 수려
하고 정원의 조경이 예쁘게
가꾸어 아름답다. 특히 바다
를 바라보며 산책길을 걸을
때 너무 기분이 좋다.
비치클럽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
고 산책로를 따라 비치클럽
을 한바퀴 바닷바람을 맞으
며 산책하니 기분이 상쾌
하다.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항
상 건강하게 지내며 자주 만
나세. 주님! 감사합니다 .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시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