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버 ★1.저 한상혁을 공개함다★ 츔바담 추천 0 조회 93 00.12.01 15:35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서비스 약관/정책 | 권리침해신고 | 이용약관 | 카페 고객센터 | 검색비공개 요청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츔바담]

에필로그.. 1번이니까 신경써따..많은부분을 답글로 달아주길 바래.. 글구 궁금한점 질문하고..친구들 사이에 작은 벽들을 허물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래 글구 쓰다보니까 자신을 미화하게 되더군..^^* 닭살돋아도 참아주고.. 하게다고 말한후 ...천천히 쓰고있었다,,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기회가 되엇고.. 1.성명 : 한상혁 韓相赫 닉네임 : 춤바담 메일 주소 : mambo_5@hanmail.net 2. 생년월일(양,음력 가리지 말고,현재생일잔치 치르는날짜) 음력 3월 4일 오후네시출생(궁합볼사람 필요할꺼다) 3. 직업 (조금 자세히..) 어렵다...................................백수 휴학생 4. 특기,취미 (간단히 생각하세여,,) 특기랄껀.. 웅 불끄는거..소방관경력이따.. 취미는 무지 많다 요리 당구 검도 그림 독서 춤치탈피를위해 힙합댄스(막대기 춤이나 허리춤..) 라틴댄스(마찬가지) 스포츠댄스중 차차차기초...하는중 무작정 떠나기 수영 카페 만들기..에긍.. 5. 가까운? 먼? 미래의 내 모습~ 꿈,, 나 하고픈거 마나 하지만 다될수는 없겠지.. 가까운 미래에는 제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한의사란거한번 해보구 싶다.. 이거꿈이니까 막 적어두되지? 먼미래에는 일생을 아름답게 산사람 이란 말을듣고 내자신이 거기에만족하는것 6. 내 삶을 살아가는 방식(신조): 웅 죄우명이랄까? 1.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이다.. 2.못먹는 감이라도 찔러는 보자(도전하자).. 그밖에 순위 못정하는것들.. 머 약속은 순서대로 지킨다...^^되도록^^* 나 자신을 남에게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안한것은 나중에 할말없는거다.. 기타등등 7. 인생의 쓴맛을 첨 느꼈을 때 이야기 : 아직 쓴맛이랄껏까지야...웅 좋아했던 여자가 배신때린거? 웅 군대에서...이젠 다 이해하고 좋은것들만 남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 당 시 엔 주글맛이어따.. 머 그정도... 8. 우리카페의 이름을 짓는다면: 이론... 빤쭈들... 상계 양산박(梁山泊)? 너무 거창하다,,하하 9. 요즘 나를 미치게 하는것들 : 우리카페.. 10.성격의 장점과 단점 : 장점 ....웅 부지런하다..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한다 배우는걸 창피해 하지않는다 단점 ....성격이 급하다.. 한가지 일이 안되면 다음으로 몬너머간다 독선적이 될때가있다.. 웅 상대에대한 배려가 부족 하다. 엉뚱한 행동을 잘한다.. 머리가 순간 백지장처럼 하얗게 빌때가있다... 마는데.. 잘 고쳐야 할게 넘 마는데 쪽팔려서 더 말못할것두 잇구....히히 술마니먹으면 지하철에서 오바이트한다.꾸엑... (어떤 아저씨가 학생이 무슨 술을 그렇게 마시나 하며 신문으로 덮어주고 토닥여줬을때 감동받았다 그래서 나도 술먹고 지하철에서 토하는사람보념 토닥여주고 신문덮어주고 입닥아주고 그런다 웅... 지금 술먹구 와서 다시쓰는중.. 11.잘하는거 3가지(먹는거,자는거,싸는거...이런대답 안받습니다!!!) : 웅.. 글쎄 이런거 물어보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자신있다고 말할까? 기괴한 행동하기... (오른손으로 네모그리며 왼손으로 세모그리기 등등..혀굴리기) 잘하능거라... 아마추어로서 요리하는거 좋아함... ~~어렵다... 손바닥에 캔 붙이기... 허리뒤로제껴서 발들기 12.싫어하는 사람의 스타일 : 약속안지키는사람..잔말 많은사람..쪼잔한사람..^^*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사람.. 13.애인 있는지? 있으면 자랑..없다면 이상형은? 앤이라..나에게 앤은 너무 멀고 아픈 존재이다.. 이상형이랄까는... 똑똑하면서 똑똑한 티안내며 자상하고 항상 내게 용기를 줄 마음씨고운 여자이며 무엇보다 내가 진정사랑할수있는 여자 세부사항 건장 강건 튼튼 등의 운동 잘하고..히히 웅 세부적으로 나가면 ,,, 아무리 그래도 자기자신한테 어울리는 모습과 행동을 하는여자... 남자고 여자고 이건 같다... 14.주량은 소주 기준으로(진로 or 맥주 기준) 소주2병~정도면 아침에 아무탈 없다..머 무리하면 쯧쯧되지만 15.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찾고 싶은 사람은 누구 노코멘트 이미차자따... 16.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 : 이미 어른이다..하효.. 백슈어른 주변에서 어여 장가가라고 할때.. 동기의 여자애들 볼때.. 17.내가 만약 6개월만 산다면 하고 싶은 일 10가지 : 1.똑같이 육개월만살 여자하고 알콩당콩 재밋게 한번살아야 하는데...... 그럼 나의자손을 보는데 문제가 되자나.. 어렵다.... 자손 남긴다.. 2.하여튼 ... 캐러비안 베이 가본다..스키장간다... 3.도 라는걸 깨우치고싶다..깨달음... 4.그동안 은혜를 입은 분들에게 은혜를 갚는다..아버지 동생 칭구들 수마는 사람들 5.생명보험 든다.. 6.이룬 그다지 하고픈게 없네..역시 죽음은 우리들과 친숙한 존재다..이제부터는 욕심이되겠다... 장풍을 쏴보고싶다.. 7.머 하면 상혁 이라는 이름을 남기고 싶다.. 8.맛있는 산해 진미를 먹고싶다.. 9.핸드폰 새걸루 바꾸고 싶다.. 10.친구들 친지들이 모인자리에서 히쭉웃으며 세상을 떠나고 싶다. 18.비 & 눈이 오면 하고 싶은 일 3가지는 : 비...라..텀벙거리며축구하기.,..억수같은 소낙비마즈며 산딸기를 따다 달리기.. 연인과 소주한잔..비오는 거릴걸었어너와함께 걷던그길을..~~노래부르며.. 눈이...라 친구들과연인과 스키타기 깨긋한눈 혀로낼름 받아먹기..사랑하는 이를 멍하니 쳐다보기.. 19.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밖으로는 시끄럽고도 정겨운 개 안으로는 조용하고 외로운 고양이. 한마디로는 ^^* 조타... 헉 아니라구..이룬이룬... 20.좋아하는 색깔은 : 빨강 파랑 검정 보라 웅 ...그중에서도 피빚 선홍색.... 21.약속을 하고 기다렸던 사람중 가장 오래 기다렸던 사람과 그 이유는 약속 내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요,,, 언마전일(가장 오래 기달린거)...친구가 울집 온다고 해서 기둘려따 사일동안 결국 사일 후에 와따..띠발넘..사일동안 방글라데시해따... 로멘틱한 이야기라면 그다지.... 22.좋아하는 음악은: 정경화의나에게로의 초대..였는게 요즘 박화요비의 첫사랑,,바네사메이 바이얼린 기타 대결,..god..김경호,,,... 23.나(본인)와 이미지와 비슷한 동물과 그 이유는무엇일까 : 갈매기..그냥...닮고싶어.. 고양이..그냥...닮고싶어.. 24.추천할만한 음식점 이름과 위치 (한,중,일식,카페, 주점 몽땅포함) 대학로 태평소.,.(전통주점) 한남동 단대앞 래리성 (중국집 넘버3찍은대) 카페및 주점 .. """..훌라..""" 25.본인이 인상깊게 받았던 선물은 : 어머니가주신 빳빳한 천원짜리... 26.남에게 주었던 기억에 남는 선물은 : 데셍을해서 선물해준거.. 27.사랑이란 : 설레임...기다림...배려...욕심...이해.. 애뜻함이 그대와함게 하는것 28.첫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 우린 편지로 시작해따... 난 쑥맥이어따.. 하지만 언제까지나 가슴을 저민다.. 조금더 늦게 만났음면 좋아쓸껄 조금만 더 일찍만났음 좋았을껄.... 29.당신에게 제일 소중한 그 무엇은(가족은 빼고!): 가족빼면 친구가 다음 순위아닌가... 내가 쓸모있다는 느낌... 30.술을 먹으면 난 이렇게 된다더라 : 첨엔 말이좀 많다가 이내 조용히 술마신다.. 계속 조용히 술먹다가 집에간다.. 거기서 조심안하고 집에 안가면 허리꺽는다..아는넘들 알꺼다 일화 : 첨으로 후배를 받았다..그래서 쐈다 한 소주를 두병쯤 먹었는데 정신이 없었다..갑 자 기 여시같이 생긴 여자 후배가 500맥주잔에 소주를 두병을 따서 콸콸붓는것이어따 두병이 거의 다들어가더라.. 야릇한 목소리로.." 선배님 드세요..." 상혁 "이기 미친나...꿀밤한대 꽉" 후배 "잉잉ㅜ.ㅜ"(어디론가 사라진다..) 1분쯤후에(아마도 다른 선배한테 먹이려다 실패했나보다) 내가만만했나보다.."아이잉 선배니임.. 물드세요~~~" 상혁: "땡 유" 목마르던 참이어따.. 벌떡벌떡~~~~카~~아 아 아 악... 이거 술이자나....음메 놀래서 오바이트도 안나와따.. 그날 난 첨이자 마지막으로 필름 끊겼다.. 나중에 가만가만 생각난일.. 한남대교 넓은 도로위에서 칭구들하고 씨름하고 ~~하고...닭싸움하고..차들 끽끽 서고 움하하하하...목숨내놨었다.. 친구 하숙집에가서 자는데 어머 올라온다 화장실가기엔 너무 멀다 무언가 열구 토해따..잠시우 도 무언가 열구 토해따... 다음날 아침 집에가따가 학교와보니 칭구한넘이 날 쥐길라고 한다..지 가방에다 토해땐다.. 그리고 또한번은 이불에 지퍼를 열고 해땐다..그래도 그당시에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써다...^^* 31.우울할적에 강추 해소법~! : 아무생각 안하고 멍하니 있는다 그게 어려우면 생각에 꼬리를 물고 깊이 생각 한다 그러면 곰방 지쳐서무엇땜에 우울한지 잘 모르게 된다... 다른방법은 아무도 없는곳에서 메렝게 연습한다..골반이 안움직여.. 흑흑... 도장엘 간다...쪼금 몬 하는 넘이랑 대련한다.. 히히 잘하는넘 하고 오래하면 스트레스 쌓인다...아주몬하는넘도 스트레스준다.. 너무아프게 아무데나 때린다...흑흑 32.젤루 자신있는 요리는~? : 오호라.. 계란해삼탕..오징어 볶음 ..볶음밥...버섯쇠고시 전골..웅,. 특제 짜파게티.. 33.우리모임에대한 20자(이상)평 : 희한한 종족을 모아논 매우 무 선 넘 들..이다.. 항상 아쉬움을 남게한 모임이다.. 34.칭찬하고픈 사람: 물론 무지 많다..그중에 문정희...칭찬하고싶다... 진정한 자립이라는 교과서를 보고있는거 같다.. 이제 다 썼습니다,,다음 주인공을 추천해주시고여,,, 다음 주인공 누굴할까...표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