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냥님..... 당신의 의도가 순수한건지 상업적인건지 조굼 헷갈리는 부분이 있군요...
우선 헤르페스는 일종의 성병입니다 제 1형과 제 2형으로 나뉘는데.....
또 만성피로 증후군과 섬유 근육통은 엄밀히 말하면 차이가 있읍니다..
물론 두가지를 모두 동반하는 경우가 있지만.....
또 헤르페스의 경우 치료약이 있읍니다... 연고의경우 아시크로바와 각종 항생제가 이미 나와있으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주로 성관계나 키스로 감염됩니다... 특희 미국의 경우 1980대에 급속히 퍼진것으로
1970년~1980년대 베트남 전쟁과 히피문화의 확산으로 자유로운 성생활과 또 구강성교로 그 창궐원인으로 보구있읍니다
또 현재 미국의 약 85%이상이 헤르페스의 감염자로 판단하고 있읍니다....
그 증상은 성기나 입술의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건드리면 무지 아프고 물집이 터지면서 주변으로
점점 확대 됩니다.... 물론 성기와 입술 외에는 그 증상이 없읍니다.....
제가 헤르페스에 대해 접한건 90년대 중반이고요 당시 미국 현지에서도 감염추정이 85%이고 이에대해
미국정부에 근본적인 실태조사를 촉구하는 단계였읍니다....
또 아직 국내에서는 아직 실태조사를 한적이 없읍니다.....
추가로 헤르페스에 감염되면 그렇게 단기간안에 치료될수 없답니다....
다만 수포등의 증상을 없애주는것이지 바이러스 자체를 모두 없앨수는 없으니다....
통상 감염이 되면 평소엔 잠복했다가 일년에 한두번 몸이 아주 피곤한경우 수포등이 생기는데.....
해당 증상이 5년이상 발생하지 않은 경우도 장기적 잠복기로 보구 있으며
해당 증상이 10~20년동안 발병하지 않아야 완치라고 합니다....
또 님이 말씀하신 검사는 헤르페스의 활동 유무를 검사하는 것으로서 증상이 없음에도
해당 바이러스의 유무를 알려고 한다면 검사비용이 20만원 하는 정밀 검사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님은 헤르페스를 완치하셧다고 하셧는제 제가 판단하기에는 완치보다는 증상완화에 속하지 않나\
사료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