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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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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쉼터 마당 도박, 그 뿌리칠 수 없는 유혹(2) - 영화에서나 나올 만한 사례들
땅꾼 추천 0 조회 84 12.11.12 17: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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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2 17:37

    첫댓글 앵구기 질문 :
    "6번의 경우 손에 four card가 들어와도 빠질지 모르니까 내려 놓고 판돈과 땡값을 받아먹어야 되지 않느냐?"

  • 12.11.13 09:56

    지금까지
    스티플은 한번 잡아본 기억이 있다
    그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수없는 설레임 그 자체였다

  • 12.11.13 10:45

    20여년 쯤 전 도박으로 수억원의 재산을 탕진하고 창고를 개설한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창고 출근 개근상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은 가진 돈 다 잃고 하꼬비(어느 나라 말인진 모르겠는데 돈 빌리는 것) 한 돈마저 다 떨어져 갈 즈음 상대방이 포카를 쥔 것이 눈에 보이는 상황인데도 게임이 하도 안풀려 짜증도 나던 터이라 다 꼻고 일어날려고 올인을 했는데 히든에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잡은 적이 있다.
    현재까지 로얄 두번 잡아봤다.

  • 12.11.13 16:16



    지금

    한판 하자는 겨.....?

  • 작성자 12.11.13 16:22

    홍사장처럼 이 글에 대해 반응이 부정적이면 정상적인 사람이고, 탤보처럼 과거시절을 회상하면서 그리워하면 심각한 증상. 태산거사는 아직 경증이라 앞으로 정기적인 진료를 요함. 나는 여러번 손을 끊었는데 다시 새 손이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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