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실온 25도가 적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을 부터는 따뜻한 곳에 보관 하는것이 좋고
낯은 온도에서 보과하면 [결정] 하얗게 가라않지요
전문 용어로는 과당과 올리고당의 비율이 안맟으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나무에서 나는 꿀은 잘 않지 않고
풀이나 넝쿨에서 나는 꿀은 결정이 잘 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보관 하다보면 하얗게 결정이 되기도 하지요
품질을 떠나 모든 벌꿀은 어느정도 결정이 됩니다.
물엿이나 설탕물은 영하의 온도에서도 굳어지지 않습니다.
굳어진 벌꿀 녹이는 방법
냄비에 물을 붓고 꿀병을 넣어 약한불로 가열
물 온도 40-50도로 30분쯤 지나면 서서히 녹으며
이때 나무수저 등으로 여러차례 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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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의찬이네 벌꿀 원문보기 글쓴이: 의찬이네 벌꿀
첫댓글 아함 잘알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