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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꿈을 꿨습니다 그것도 잠시 낮에 깜빡.
큰 정원이 있는 우리집에서(부자가디었더라구요...ㅋㅋ) 많은 강사님들과 웃음을 나누고 있는데... 건너 저~~쪽 너머에 연기가 나는게 아닙니까? 급해서 119불러~~ 에고 어쩌죠? 하는 당황한 순간... 붉은 모자를쓰고 군복을입은 군인들이 마구 마구 나타나는데... 순간 와~~우 맘이 든든하고 순간 모든 위급한 상황이 해결되었는데 휴.....순간 한숨을 돌려 기뻐하는데 꿈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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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낮에 잠시꾼 꿈이었지만 황당했습니다
지금도 생생합니다만...
아이둘 가졌을때 태몽외 처음으로 또렷한 꿈...
이상하지요?
그런 며칠 후 제 사무실에서 황태옥웃음연구소와 해병부대랑 자매결연식이 있었습니다
하하하하..............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
보이세요?
느끼세요?
필승!!
첫댓글 다풀어놓으시고 뭘 해몽해드릴까요? 축하드립니다. 바쁘신일정속에 웃음 많이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