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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담길 따라 스크랩 들겨울달, 나의 뜰
들꽃 추천 0 조회 40 09.11.08 02:1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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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8 19:13

    첫댓글 비비추가 꽃이름이군요,,,정말 재미있는 이름이 많아요,,중대가리나무,,꿩다리..파드득나물,,,ㅎㅎ,,ㅎㅎ,,많이 배우네요,,

  • 작성자 09.11.10 01:02

    꽃 이름이 참 예쁘죠? 비비추...... 무슨 새 이름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중대가리나무는 열매가 중 머리처럼 생겨서 그리 불러요. 꿩의 다리는 줄기가 아주 가늘어요. 꿩의 다리가 가는가 보죠?

  • 09.11.08 23:07

    들꽃님의 뜰에 터를 잡은 꽃들아, 안녕? 정말 반갑다. 나는 들꽃님 친구 푸른하늘저편이라고 해. 너희들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 그것은 다름아니라 너희들이 모두 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잎도 꽃도 열매도 모두 싱싱하고 예쁘고 탐스럽기를 바란다는 것이야. 알겠지? 자, 손가락 걸고 약속해. 자,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그때까지 잘들 지내. 안녕... *^^

  • 작성자 09.11.10 01:02

    아저씨, 고마워요. 잘 지낼게요~~~~ 약속! 히히~~~~~.

  • 09.11.09 11:10

    저녀석이 자주괭이밥이구나...잘 가는 식당 현관에 있는데...

  • 작성자 09.11.10 01:03

    워낙 잘 자라는 것이라 자주 눈에 띌 거예요. 꽃이 참 환하고 예쁘죠?

  • 09.11.09 12:23

    낮은 곳에서 자라지만 당당한 자태들이 대견스러운걸요...그리고 화분들이 소박하니 운치가 있어요..

  • 작성자 09.11.10 01:03

    그럼요, 들꽃들인걸요. 저것들은 참 강해요.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주죠.

  • 09.11.09 14:45

    언니네 화분 속에 있는 생명들 보면 우리집에 있는 것들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되는데 어찌나 불쌍한지 ㅎ 에고 물이라도 제 때 줘야지. 끙~~

  • 09.11.09 15:53

    치자나무엔 치자빛으로 물이 드는군요. 그냥 스윽 보면 거의 다 잡나무인데..얘네들 이름을 다 불러주시는 들꽃님이 그저 온통 신기할 뿐입니다.^^*

  • 작성자 09.11.10 01:03

    그러게요. 치자나무는 치잣빛으로 물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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