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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연둣빛 파란 마음
 
 
 
카페 게시글
여행 수첩 프리다 칼로 박물관
다른그리움 추천 0 조회 18 12.02.18 11: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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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3 22:15

    첫댓글 오래 전에 한우리 독서대학에서 중미, 남미 문학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어,
    나름대로 감회에 젖었습니다.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는 미술사와 문학사에도 나와 충격이었지요..
    어쨌든 답사를 하면서 얻은 것들은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옥타비아 파스의 전집이 번역이 된 것이 있어요..
    시에 관한<활과 리라>와 그 후편이라 볼 수 있는 <흙의 자식들 외>..

    예전에 읽은 거라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멕시코의 세 얼굴>은 떠나기 전에 읽었어요..^^

    <우리 집에 온 파도>도 구해 읽어 볼게요..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2.24 10:25

    저는 옥타비아 파스의 작품을 사실 읽은 게 없어요. 만날 바쁘게 사는데 부족한 건 왜 그리 많은지... 쩝. , <우리 집에 온 파도>는 구해서 읽어볼 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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