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곽창남 |
090-6471-9413 |
2번했는데 안받는다. 살아는 있는지… |
2 |
김상혁 |
090-8514-0789 |
여자가 받아버린다…. |
3 |
조희제 |
090-9835-0688 |
2번했는데 안받는다. 바쁜가 보다. |
4 |
박희준 |
090-8462-5158 |
2번했는데 안받는다. 건강하신지…. |
5 |
이상률 |
090-6031-0150 |
실컷 자고 있단다. 건들지 않으면 3시까지도…. |
6 |
김용범 |
080-3178-5605 |
어제 나고야 타워간다고 전화했다… |
7 |
최만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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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도 없고 생사 여부도 모른다…(혹시 누구 아는사람) |
8 |
최윤혁 |
090-9979-4990 |
바로 여자가 받는다..잘 지내는지 궁금하다….9자가 6개네 |
9 |
임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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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가 살아 있다고는 하는데….. |
10 |
이용구 |
090-6562-3021 |
매일 술로 죽는단다….. 자는것 깨워서 글 올렸다 |
11 |
김만희 |
080-3008-9798 |
그저께 술때문에 어제는 하루종일 자고, 요코하마 간단다. |
12 |
정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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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같이 타고 왔는데. 글 좀 남겨라…… |
13 |
김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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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메뚜기 보신분. 신칸센 같이 타고 제일 늦게 내렸는데.. |
14 |
김기열 |
080-3122-7026 |
낚시 간단다…. |
15 |
임채식 |
080-3426-8278 |
기열이와 같이 간단다… |
16 |
김민호 |
090-6506-9271 |
통화하다 경비가 전화 통화가 너무길다고 쫒아와서 그만….. |
17 |
권치열 |
090-9823-7427 |
어제 한국음식 배가 터지게 먹었단다… |
18 |
조선희 |
090-6012-3426 |
2번 했는데 신호가 가다가 다른 여자가 받는다… |
19 |
장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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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통해서 살아있는것은 아는데….전화가 없네 |
20 |
이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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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게 전화가 통화 중이라고 경비가 올라와서 그만두었다 |
21 |
서종권 |
090-6025-4235 |
시골이라 인터넷도 안되고 심심하단다. 연락들 좀 주세요 |
22 |
이관종 |
080-3428-7276 |
신호는 가는데 안받는다…다시 하니까 받는다…잘 지낸단다… |
23 |
김대복 |
080-3428-7276 |
신호는 가는데 안받는다…..살아있는것은 아는데….잘지내나.. |
24 |
김창수 |
090-1730-2826 |
여자가 바로 받아버린다….잘생긴놈 공부만 하나…. |
25 |
이준호 |
090-6659-6589 |
내가 낚시 나녀온곳을 2번째 간다고 한다(비와코) |
26 |
박민정 |
090-8487-1195 |
여자 친구를 아직 못 만들었단다. 간바떼네…. |
27 |
전은수 |
080-3028-4672 |
나보고 상혁이냐고 한다.. 잘지낸다고 한다 목소리가 밝다… |
28 |
송봉군 |
080-3083-4032 |
내일 만국 박람회를 간단다…25일이면 끝난다…. |
29 |
김경석 |
080-3006-0865 |
여자 친구 생겼다더니 전화를 안 받는다….사진 좀 올려줘… |
30 |
김용주 |
080-9100-8426 |
등산 갔다가 전철 안인데 통화를 하면 안된다고 끝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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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이광우 였읍니다. 일요일이구 심심하기도 하고 여러분의 안부도 궁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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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소식을 아는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전화가 없으신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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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여부들도 모르고 이글을 읽으시면 자기가 있는곳하고 소식좀 꼬리말 붙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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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2시간 붙들고 있다가 전화가 불이 들어와 있으니까 경비원이 올라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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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씨 하고 통화 하다가 못했읍니다. 민호씨 미안해요 잘 지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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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가 바뀌신분들이나 없다가 생기신분은 꼬리말 붙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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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연결이 안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한번씩 연락 주세요 로밍 폰이라 조금 번거롭기는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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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한번 들려 주십시요 001-010-82-11-279-3735 이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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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진과 지금지내고 있는 글들을 남기면 여러분이 이 담에 손자들하고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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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들을 다시들춰 볼수 있는 곳입니다.같이 만듭시다. 한글이 안되시면 점이라도 2개씩 찍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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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래야 현실감이 더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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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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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글이 안되시는 분들은 노트북에서 엑셀로 작업을 해서 USB나 이동 디스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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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서 일본 컴퓨터 엑셀에서 open 카피해서 올리면 됩니다… |
첫댓글 성님..글 남겼는디유..ㅡ.ㅡ;; 인터넷은 일요일만 잠깐 가능하기 땜시 이해해 주시와영~~~ 오사카 중간 보고회때 뵙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헤헤
2등...^^잘 지내셨는지요... 위클리맨션이 전화가 안됩니다..-.-(대신 목소리 어여쁜 비서가 받아주니...음성은 남기지 말아주세요...확인 못합니다..어려워서...-.-)오늘은 근처 자전거로 5분정도...성당에서 무료로 일본어 교육을 해주는데가 있어서 갔다왔습니다...한국인 신부님이 계신다는데 미사가 끝나서 보진 못하
구 수업만 듣고 왔습니다...오늘이 명절이라 제 나름대로의 특식으로(라면국물,인스턴트 밥2, 풋고추,김치)로 저녁을 해결하고 순찰중입니다...형님께서도 이젠 술은 그만자시구 객지에서 건강하세요...^^
요코하마 다녀 왔습니다. 5시간동안 안쉬고 계속 걸었더니 다리 아파 죽겠습니다. 쉬엄쉬엄 다녀도 되는데 다 보고 간다는 욕심에 안쉬고 계속 걷기만 했더니...
도쿄 근처에 있는 사람들 언제 한번 시간내서 모임 한 번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날씨도 서늘해지니 슬슬 외로움이 엄습하는군요.^^; 아직 친구도 없어요...
아...그 전화가 그 전화였군요... 친구가 그러는데 오사카 위쪽이라던데...누군가 한참 고민했네요...크크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군요. 전 오늘 쯔꾸바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 왔습니다. 내일은 후지산에 있는 후지사파리 파크에 갈 예정... 아침 6시에는 출발해야 가능한 버스시간표밖에 없군요. 오늘 전화 못받아 죄송... 노인네 부지런도 하시네... 단장님 수고하시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아... 그리고 단장님... 제 이름은 조희재입니다. 제가 아니고 재 입니다.... 아시겠죠 이관우형님...
그리고 또 한가지 한글 안되시면 노트북을 회사로 가져가서 직접 연결하면 될것을 왜 그리 어려운 작업을 하셔야만 할까요... 이해가 좀.... 하여튼 노인네 참 부지런하다니까...
전화 하도 않 오길래 없애버렸는데요.ㅋㅋ 그런게 아니고 전화 원래 없어요.그제 저녁에는 한국식당에서 돌솥비빔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어제는 오사카 수상버스 주변 공원에 다녀왔구요,모두들 건강하세요....
어제 전화기를 두고 나와서 못받았습니다. 나루토라는데를 갔다왔습니다. うずしお라는 걸 보고 왔습니다. 바다에 생긴 소용돌이인데 이 근처에서 볼만한 건 이것밖에 없다는군요.
단장 잘 뽑았어... 공부는 좀 못하지만... 형 미안해... 이제 공부 좀 해야지 낚시 다니지 말고.....(이상룰)
상율이형..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어 선생님되야지용~~
직책이 사람을 만든다고는 하는데 꼭 그런 것 만은 아닌 것 같네요,,, 역시 단장님에겐 뭔가가 있네요. 연수생 여러분들의 일본생활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희재씨 미안타! 황제의 "제"자로 알아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