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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소록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소록도 방문후기 [ 캠프후기 ] 아쉬운 캠프가 끝나고......소사모 가족들 수고하셨습니다.
앤디(서영국) 추천 0 조회 223 05.02.24 14: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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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2 16:15

    첫댓글 오빠도수고하셨어요!!!

  • 05.02.24 01:16

    네~ 수고 하셨어요^^~ 정말 잘 쓰셨는데요..^^; . . . .오빠 전 분명히 읽었어요......ㅋㅋ

  • 05.02.24 22:49

    ^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2.24 23:30

    다들고맙습니다. 눈물이 날려고하네~~

  • 05.02.26 01:44

    형 싸이 월드 주소 안들어가져요. 아무래도 주소가 잘못된듯..

  • 05.02.26 14:06

    재동이형~ 글을 읽고 있자니 그때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때 수고 많으셨어요~

  • 글 너무 잘 읽었어요..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것 같아요..

  • 05.03.01 02:20

    누구나 처음 소록도에서 느껴오는 마음은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어...난 처음 갔을 때는 정말이지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인사만 하고 도망왔었지...그런데 지금은 내가 그 때 왜 그랬고 지금은 맘이 왜 바뀐 건지 모를 정도로 소록도에 대한 마음이나 할어버지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그냥 막연히 당연한 거라고 느껴

  • 05.03.01 02:23

    영국이 너도 마지막날 맘에 새겨두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가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자꾸 아쉬운 맘이 드는 분이 계실 것 같아...난 그래!! 소록도 한 번 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생각하고 가끔 가는 것 잊지 않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우리 생활에서도 잊지 않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되새기며..

  • 05.03.01 02:30

    작은 몽당손 펴서 우리 손 잡아준 것처럼 더 큰 손을 가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지고 셰상의 다른 이들의 손을 사랑으로 잡아주면 그 분들이 원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누군가 그러셨어.조금 가지려고 주먹 움켜쥐면 욕심만 생길 뿐이고 손을 쫙 펴면 세상을 다 얻고 욕심없이 편한거라고..우리 그렇게 살도록 하자!!

  • 작성자 05.03.01 16:22

    네~ 맞는말씀 입니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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