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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리조트에서 빵으로 아침을 하고 도착한 내소사도 이 지역 학술답사때 꼭 들르던 곳이다. 경내가 참으로 푸근하다.
선운산 수리봉이 그랬던 것처럼 등산을 목적으로는 첨 관음봉을 올랐다. 재백이고개로 가다가 만난 관음봉삼거리에서 우틀하면 정상이다.
선운산도 내변산도 시간을 내서 천천히 돌아볼만한 곳같다. 모든 산이 그렇지만...
축령산은 몇년전 친구의 100산 등정을 축하하며 겨울에 함께 올랐던 곳인데, 이번 편백 치유의 숲으로 오른 길도 기억에 남을듯하다.
방장산은 자연휴양림에 많은 관심을 두고 관리가 되는 곳만큼이나 휴양림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로 활기찬 모습이다. 휴양림을 지나 다소 어렵게 들어서서 만난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은 2km정도이나 꽤나 멀리 느껴진 시간이었다.
어제 불갑산을 시작으로 마지막 5번째 산이어서 그럴수도 있었을테고...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우중 산행이어서 그리 생각되었을까?? ㅎㅎ
오늘도 무사한 산행을 감사드리며,
다음 산행도 무사히 마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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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축령산/방장산
淸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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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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