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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성묘예배(2008년)
설 날 드리는 성묘예배는 조상들의 묘를 살피기 위해 가서 죽음 앞에서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엄 앞에는 절하지 않습니다. 이는 조상에 대한 예의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전통 입니다. 왜냐면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만날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며, 때론 그로 인해 우상 숭배에 빠지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를 갖추어 성묘(省墓)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덕(德)입니다.
사회 : 가장(家長) 또는 가족 중에서.
1. 예식사 ------------------------------------ 사 회 자
오늘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O O O(혹은 우리의 선조)을 추모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추모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묵상 기도 ---------------------------------- 다 같 이
"주께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아멘“
3. 찬 송 ------- 494장(188) 만세 반석 열리니------- 다 같 이
(찬송은 가족들이 다 알고, 함께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정한다.)
5. 추모의 기도 ------------------------------ 가족 중에서
6. 성경봉독 ------- 고린도전서 15:16-21 ---------- 사 회 자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7. 설교 ---------- 죽음 앞에서 생각 할 것 --------- 설 교 자
사람은 언젠가 이 무덤에 누우신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 한 번의 죽음은 자연계에 속한 인간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죽음 이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음이후에 무엇일 있을까? 이것은 인간 이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명백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1. 죽음이후에는 선택할 수 없는 천국과 지옥이 기다립니다.
죽음 이전에는 천국과 지옥의 선택이 인간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사람이 사는 동안에 예수를 구주로 믿을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결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이 땅에서 가능한 것이지, 죽은 다음에는 결단코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예수 천국도 이 당에서 빨리 선택해야 합니다. 이 무덤 속에 계신 우리 조상들도 역시 이제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살아 있는 우리에게 믿으라고 호소할 것입니다. 간절하게 외칠 것입니다. 예수 믿어라가 바로 이 무덤이 가르쳐 주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우리 가족은 조상들 앞에서 천국을 선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 죽음이후에는 부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음을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실패했다고, 절망스럽다고 스스로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스스로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것(죽음)은 가능할지는 몰라도 무덤 속에서 나오는(부활)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부활은 영원한 생명의 부활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복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영원히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욕망만 가진다고 영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다시 살리시질 않으면 우린 영생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 죽은 자, 예수 믿다가 무덤 속에 누운 자만이 영원히 사는 부활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영생의 부활을 믿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조상들이 아마도 예수 안에 살지 않는 우릴 보면 가슴을 칠 것입니다. 그들은 영생의 부활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덤을 보면서 두 가지 교훈을 얻고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는 죽으면 더 이상 선택할 수 없는 예수님 믿고 천국 가야 한다는 것과 무덤 속에서 잠자던 자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 부활을 통해 다시 일어날 것을 믿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2008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가정 위에 넘치길 바랍니다.
8. 합심기도 --------------------- 온 가족이 함께 낭독한다.
우리 가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오직 현실에 매여 앞 날과 미래를 볼 줄 모르는 어리석은 모습으로 분주하게 살다가 이렇게 조상들의 묘소 앞에 와서, 이제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예배된 영원한 그 나라를 바라보고 항상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여러 가지 환란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셔서 우리 선조들이 바라던 대로 대대손손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을 누리는 후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이다. 아멘.
9. 찬송 ------- 384장(43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 다 같 이
10. 주기도문 ---------------------------------- 다 같 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1. 자녀들에게 가족사(家族史) 들려주기 ----------- 가족 중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한 동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