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a Creamer waves to the gallery on the 17th hole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Samsung World Championship at Bighorn Golf Club in Palm Desert, Calif. on Thursday, Oct. 13, 2005, Creamer shot a six-under-par 66 on Thursday and is tied for fourth place. (AP Photo/Marcio Jose Sanchez)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빅혼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폴라 크리머가 17번홀에서 볼을 빼내 갤러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첫댓글 제가 좋아 하는 선수 중에 하나입니다 ^^
장단지의 힘이 장타의 근원지군요......
이뿌네요.. ^^:
어프로치할 때 엉덩이와 어깨가 얼마나 돌아가야하는지 잘 보앗습니다... 통통한 것 치고 다리가 꽤 늘씬하지요?
ㅎㅎ 이 선수는 이쁜건 없는데 균형이 잡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