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에서 장갑 꺼내어 손으로 고기를 굽엇지여....((자세나온다나 어쩐다나//암튼 신경안쓰면서 묵묵히 내 할일했숩돠))
정말 오늘을 위하여 여태 살아있던것 같더이다 하나같이 다덜 무쟈게 즐겁게**실은 무셥게)) 많이두 먹고 마시더이다.
((참, 케빈엉/은채 <==이좋은 부뉘기를 뒤로한채 먼저가서 좀 억울할거에여 ㅋㅋ))
이시간에 누가또 온다나? 장혁이로 대명을 바꾸고 나타난 <안늦었어>
장흥쪽에서 엠티있었다고 그시간에 나타나더이다.배고푸다고 밥달래길래...닭도리 남응거에 밥볶아주려니 구사이 경희누나 시키지도 않은짓을 하더군여 <왠 설거지??>
막 닭도리에 물을 부었더군여 잽싸게 물따라버리고,남은밥 볶았숩돠
열라 잘먹더군여 물론, 나도 잘먹엇숩돠 ㅎㅎㅎㅎ그밥의 진실을 알자 여우누나 숟가락 내던지고....ㅎㅎ 어느주방이나 직접 보고나면 아마 못먹을것을...이래서 알면 병이라는 어불성설 이란말이 태어난건 아닐까나?
출발전 하루를 더 버티자.....는 팀과 <<여우누나 + 지기 ㅎㅎ>> 대세에 따르겟다는 초원형 엘비스윤 형 나머지도 우물쭈물 결국은 따라가는 부뉘기 오다가 유일레져에 들러서 족구한게임하고 그 와중에 여우누나 사우나 잠을 잘 못잔 지기는 목이 삐끗 차에서 휴식....논네둘<인제/혁원형> : 초원/창이/장혁 === 2: 빵으루 무참히 깨졌숨돠.....대단한 논네덜.... 게임에 목숨걸더이다.
일산으루 행선지 옮겨서,우리의 병팔군 가게로 재 집결....쥔보다 먼저도착 쥔은 안보이더군여 쥔장도 없는 가게에 천연덕 스럽게 자리잡고,남은 술을 없애기 시작....교촌치킨도 시켰지여...참으로 대단한 의지의 한국인 들이었숨돠.
지기야 넘 재미있게 읽었다 우직해보이는 너한테서 이런 면이 있다니 놀람...... 아무튼 이누나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된거 같구나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있다면 그때도 즐거운 시간보내고 고기 정말 맛있게 먹었어 다음에도 니가 "고기 굽는 당번"인거 알지 후기 쓰니라 수고 마니 했어 ^^*..................
첫댓글 ㅎㅎㅎ 넘 즐겁게 놀아서 그 연장선에 잇다보이 오늘 첨으로 컴에 접하게 되넹..은철이형 빨랑 사진 올리주시공,,수고해주신 여우누나를 비롯한 회원여러분들 정말 즐거웟읍니다,,지기야,,하루 땡땡이치고 끝까지 함께 해줘서 즐거웠구, 후기 잘 읽었당,,
지기야 수고 만앗다,이긴글을 두번씩이나 쓰다니,,,,,, 그나저나 대단들 하셔,새벽 1시까정 마시다니,,아고 부러워라 나도 그런분위기 조아하는데,,,,, 여우누나 ,초원형,경희누나,수고 만아써요 담에또,,,,,,,,,,,,,,,,ㅎㅎ
지기짱....모두들 수고하셨구...잼난 엠티였어요.......
참!!! 장혁이 쉰새벽에 싱크대 뚫은걸 빠뜨렸눼....ㅎㅎ
지기야 넘 재미있게 읽었다 우직해보이는 너한테서 이런 면이 있다니 놀람...... 아무튼 이누나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된거 같구나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있다면 그때도 즐거운 시간보내고 고기 정말 맛있게 먹었어 다음에도 니가 "고기 굽는 당번"인거 알지 후기 쓰니라 수고 마니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