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죽염생수요법은 죽염 또는 포화죽염수를 물에 희석하여 적정 농도로 만든 후 물 대신 매일 일정량을 마시는 요법입니다.
여기서 일정농도는 약 0.5% 이하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져가며 0.5%농도를 초과하면 설사, 부종, 두통 등을 얻게 됩니다. 제 경우는 가려움증이나 피부 예민화도 관측이 됩니다.
또 일정량이란 인체가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을 1.8리터로 보고 최소 2리터의 죽생법을 실천하는 것으로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 음용량을 조절하면서 지속합니다. 다만 임상에서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대개 3리터 이상을 마시는 분들에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죽생수의 pH농도를 논하기 전에 죽염을 포화상태로 녹혔거나 또는 기존 포화죽염수를 pH측정을 해보면 강알칼리성을 띠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중성, 약산성으로 그 산도가 변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포화죽염수를 0.5%로 희석해 죽생수를 만들어서 pH를 측정해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성으로 다시 약산성으로 변한다는 걸 측정결과로 알게되었습니다.
pH측정 전에도 포화수만으로 매일 6리터씩 죽생하다 한동안 홍스와 섞어서 죽생을 하다 죽염으로만 죽생도 해보고 이 셋을 조합도 해보니 일장일단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화죽염수와 죽염을 같이 넣고 0.38~0.5% 죽생수를 만들어 마셔보면서 pH를 측정해보니 pH 7로 중성으로 나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포화죽염수를 이용한 죽생법은 pH의 관점에선 알칼리수가 아닌 약산성수인 죽생수를 마셨던 것이었으나 전 마시고 2틀 후부터 놀라운 효과를 봤다는 것 입니다.
근래들어 오전엔 따뜻하게 홍스를 마시고 오후엔 포화수와 가루죽염 섞어 죽생수로 마십니다.
이리 마시든 저리 마시든 손가락이 풀리는 건 매 한가지인 듯 합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계속 업무에 쌓여 있어 시간이 될 때 담엔 죽생법과 영양제에 대해 이야기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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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녘님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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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수소이온농도) 관점에서 바라본 죽염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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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흥미진진한 글 감사합니다.
일출의 멋진 장면을 잘 포착하셨습니다.
사진은 이쁘고 보조제는 탐나옵니다^^
네. 여기서도 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