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쪽에서는 조금 돌려봤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나고야로 가게됐습니다.</p><p> </p><p>기간은 18~20일. 숙소는 사카에와 신사카에마치 사이쪽인데요.</p><p>우선 나고야 업장 추천좀 부탁드릴게요.</p><p> </p><p>그리고 나고야가 4엔파치 바꿀때는 등가 교환(1알=4엔)시스템이 아니라 3.8정도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인가요?</p><p>전반적으로 나고야에 대해 잘 아시는 회원님의 알찬 정보 댓글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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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오키나와는 등가 시스템이고 전반적으로 만엔에 평균 160~170회전 정도 나옵니다. 선샤인 체인과 모나코 체인이 많고, 그외에 세븐 피타임 J파크 등의 매장이 있죠. 거의 모든 매장이 적립식이고요. 슬럿은 하나하나를 주로 합니다. 공항 근처 나하시내쪽은 잘 주는데(2월에 하루 65000발 승), 섬 위쪽으로 갈수록 잘 안주죠. 한국분은 거의 없어요^^
첫댓글 오키나와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어때요?궁금해서요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오키나와는 등가 시스템이고 전반적으로 만엔에 평균 160~170회전 정도 나옵니다. 선샤인 체인과 모나코 체인이 많고, 그외에 세븐 피타임 J파크 등의 매장이 있죠. 거의 모든 매장이 적립식이고요. 슬럿은 하나하나를 주로 합니다. 공항 근처 나하시내쪽은 잘 주는데(2월에 하루 65000발 승), 섬 위쪽으로 갈수록 잘 안주죠. 한국분은 거의 없어요^^
등가아니고 3.6~3.7 정도합니다. 그대신 알은 비교적 잘들어갑니다. 마루한은 등가라는데 좀 멀리 떨어져있어 안 가 밨습니다. 가로는 도신쵸 킹이 최곱니다. 더 궁금하신거 이ㅆ으시면 댓글 주세요. 숙소가 어디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댓글이 늦어서 죄송하구요^^; 숙소는 사카에마치에요. 사카에역과 신사카에역 사이 토요코인. P월드 어플로 보니 그 근처에 킹 매장이 있던데, 거기가 도신쵸 킹인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은 답장 합니다 나고야의 매장은 주로 3.6~3.8엔 사이의 교환율이 주로 입니다만 등가 즉 4엔에사서 4엔에 파는 매장이 있습니다 마루한과 블래이드 매장이 등가입니다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