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러 = 벅( Buck ) 내 귀에는 권투용어 뻑으로 아니면 박스로 들렸다. 그러나 Buck는 수컷, 수사슴, 수토끼 등의 용어란다. 가만히 유래를 보니 알것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 과거 동물의 가죽은 교환가치가 있는 화폐로 사용되어 그 전통이 흘러 지금까지 내려온 유래가 연상된다.
25센트 = 커러 (Quarter ) 25는 100분지 25로 계산하면 4분의 1이다. 이 비율을 영어로는 Quarter 이라고 부르고 여기에서 인용하여 쉽게 쿼러라고 부드럽게 부른다. (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는 너무 딱딱하게 발음하는 법으로 배워 Quarter 하면 쿼터,쿼터 하곤 발음했었지 마찬가지 원리로 물은 Water로 한국식으로는 워터, 하곤 배웠지만 캐나다인들의 발음은 부드럽게 하려는 경향으로 워러로 부른다. 말은 흐름을 부드럽게 하려는 경향이 발음에서도 나타나곤 한다. )
10 센트 = 다임 ( Dime ) 10 센트는 다임이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들이 그렇게 부르니 따를 수 밖에. 말은 계속 창조되고 변형되고 소멸되지만 오랜 전통으로 흘러나온 이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 널리 유통된다.
5 센트 = 닉클( Nickel ) 금속용어 닉켈로 만들어 진 현재 사용 유통되는 동전의 최하 단위로 캐나다에서는 수년전 페니(Penny-구리와 주석의 합성)을 퇴출시켜 현재의 최하 단위이다.
소변을 보다.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가서 바짝 긴장하곤 의학용어를 사전에 메모하여 내 생각에는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곤 소변( Urine ) 수십 번 외우고 갔는데 의사가 Take your 'P'. 라고 한다. 피이? 피가 뭔가? 한참 망설이는데 오줌 받는 통을 준다. 그리곤 Washroom을 가리키며 Take your P in this container half. 한다. 그래서 안 용어이다. 집에와서 찾아 보니 Pee가 소변이란 뜻이다. 피이이제 알것다. 오줌= Pee!
첫댓글 캐나다 삶의 이야기 캐나다 슬랭영어
이제 다음까페끼리 글을 전달하는 방법을 대충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본연의 다음까페를 수년 간 방치했다가 찾아서 동기 까페에 글을 전송하니 막혀서 여러 방법을 쓰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맨 아래의 카페로 전송하는 메뉴로 센터링하니 잘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제 카페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설날 아침인 오늘도 좋은 하루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