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물정우회의 보금자리 그린테니스코트가 지난 3월 역사적인 새단장을 하였다.
제일 큰 변화는 1, 2, 3, 4, 7번 코트를 인조잔디코트로 만들고, 요즈음 유행인 피클볼장 1면을 개설한 것이다.
아래에서 현장의 모습을 살펴보자.
맨먼저 새로 개설한 피크볼장으로 가보자. 피클볼(pickleball)은 1965년 미국에서 개발된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를 결합한 스포츠이다.
윤우성사장이 시간을 내어 새로 단장한 그린테니스코트의 구장을 돌며 최근 찍은 사진을 아래에 올린다.
이로써 그린테니스코트의 1, 2, 3, 4, 7번의 5개 면은 인조잔디코트로 변화되었고, 14번 코트는 전통의 클레이코트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시대 변화 추이에 맞춰 새로이 피클볼 구장을 개장하였다.
한편 강대칠회장은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회장직의 완벽한 수행을 위한 고심을 거듭한 끝에 최근 새모습을 보여주었다.
즉 지난 4/23(목)의 스물정우회 모임 준비를 위하여 개인 테니스 장비에다 지팡이도 걸치고, 간식용 막걸리와 까자까지 담아서 너끈히 나를 수 있는 바퀴 달린 다용도백을 밀고 와서 회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회원 여러분, 새단장한 코트에서 오래도록 우리의 우정과 건강을 계속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