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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과 노송이 어우러진 진경산수화를 찾아서...도락산!!
월악산 끝머리에 소백산과 인접해 있는 산으로 동남쪽으로 황정산을 마주하고 단양 팔경중 제1경인 사인암과 하. 중. 상선암 등 4경이 접해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데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도락산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신선봉, 흔들바위, 입석, 큰선바위, 작은 선바위, 등등 사방을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은 자연이 연출한 최대의 걸작품들이다.
100대 명산 선정사유 충북 단양군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위치하며,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있는 하선암(下仙岩)과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등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
1. 산행 일시: 10월 05일(토) 2. 승차시간 및 장소
3. 산행 장소: 도락산 4. 산행 코스: 상선암 주차장 >제봉 >형봉 >신선봉 >도락산 정상 >신선봉 >채운봉 >검봉 >상선암 주차장 5. 산행 시간: 5시간(점심 식사 시간포함)
6. 준비 사항: 등산 복장 철저히, 중식, 식수, 스틱, 방한의, 우의.기타 등
7. 산행 회비: 20,000원 (차량비, 발전기금,남으면 뒤풀이 비용으로 사용 뒤풀이 1/n)
8. 산행 문의
9. 유의사항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써 산행대장 포함 운영진은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산행보험은 회원각자 상해 보험 가입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산행시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산악대장 앞에는 앞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 모임시간을 정확하게 지켜 주십시요 절대 기다리지 않습니다.
3450 청솔 산악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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