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推命歌에서 印綬逢空 梟神殺이란?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김형학의 思考
-各自의 태어난 原命 式대로 살아간다.-
#이 글 또한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사람은 사주명리학 理論 上 48,500여 가지의 性品과
서양 心理學 상 16가지의 性格에 따라
그 느낌과 의미가 다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運 풀이는 한 單面에만 局限한
설명이니 參考로만 삼기 바랍니다.
자~
♣☀
印綬太旺 編財弱은 父親얼굴 삭막하고
印綬逢空 梟神殺은 幼失慈母 可憐하다
인수가 태왕하고 편재가 약하다 함은
모친은 왕하고 부친은 약하다는
뜻이라~
부친 얼굴 삭막하다 함은
기억에 아른아른 하거나
뚜렷한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구나.~
유복자이거나 일찍 여의였을 가능성이
많은 것이랍니다.~
특히 사주에서 財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함은
아버지와의 연이 박한 것이요,
인수가 보이지 않으면 (無印性)
어머니와의 因緣이 稀薄한 것이지요. ~
사주에 財가 없음은 (無財)
아버지 없을 때 태어나서 아버지의 얼굴을
모를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닐까?
☀印綬가 없는 者는
어려서부터 보면 알 수가 있답니다.~
어머니와의 인연이 없으므로
어머니가 없어도 엄마를 덜 찾는답니다.
이런 者의 사주를 보면
대체 적으로 財가 日支에 있거나
년월에 財庫를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머니 역시
아이에게 별로 情이 없는 수가 있고요.
자기가 난 자식인데 왜 정이 없겠는가?
아버지만 못하고
무엇인가가
자식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더 찾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사주요, 팔자인가 보다.
☀이런 경우 어머니의 사주를 보면
官이 旺한 경우가 많답니다.
자~
♣印綬가 空亡이거나
日支에 印綬를 깔아 효신살이면
어려서 부모와 이별하여
연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고,
있어도 얼굴 볼 시간이 없음이라
생활고에 시달린다고도 한답니다.
요즈음 이별의 원인이
잦은 가정불화로 인한 원인이
부모에게 있으니
부모된 자로써
그 책임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답니다.~
♣☀
幼失慈母 아니하면 庶母養母 奉養있어
兩家奉祀 하게되니 이것또한 운명일세
어렸을 때
일찍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
자녀의 입장에서는
양쪽 중 어느 한쪽을 따라가게 되는데
자연 庶母, 養母, 또는 養父 밑에서
자라기 마련이지요. (庶-여러 서, 많다)
예전에도 義父, 養父가 있었지만
庶母, 養母라는 표현으로 대체되었구나.
印綬 끼리 合이 이루어지면
양쪽 어머니 만나기가 편한데
刑沖破, 원진, 기문관 등에 해당하면
자녀가 두 어머니로 인하여
心的으로 고통을 많이 받게 된답니다.~
진학 문제에도 자연 어려움이 따르고요.~
이로 인하여
가출 및 문제아가 생기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이것을 모를 리야 있겠는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것이 아닌가?
극복하는 것은
스스로 깨닫는 것인데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옆에서
방법이라도 일러 주어야 하는데~
길이라도 있으면
제시하고 논하는 것 그것이
상담사의 역할인 것이 아닐까?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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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학의 한마디~!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豫感, 豫見, 豫測을
하지요~
豫見, 豫測을 하지 못한다면
잠시도 살 수가 없어요~
상담(四柱, 對人關係 등)은
내담자 등 자신이 스스로자기 運
(자기 삶의 예측) 등을
깨닫게 하는 것이지요~
김형학이는
당신에게 메타포를 주기만 하지요~
敎示的으로 길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당신 스스로 그 길을 찾게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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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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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람을 바꿀 수 없지만
그 바람을 利用하여
배의 進路를 調節할 수는 있지요.~‘
# 이 글에는 公約數가 많이 등장하여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생소한 글일 수도 할 것이지만
문자 너머의 숨겨진 意味를
잘 理解하는 方向으로
읽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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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推命歌에서 印綬逢空 梟神殺이란?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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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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