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3월초 마이크로칼마 시비
꽃이 한두개씩 필때 GS-BIG 꽃이 지어 갈 때 GS-BIG 두번 친다
비대 할때 과키워 + 폴리캡 + 추비한방장마전에 칼슘 준다
오미자 유인 방법 및 15톤 수확을 위한 영양관리 - YouTube
비료시비는 살포시기에 따라 기비와 추비로 나눌 수 있다. 기비는 작물 심기전에 또는 새순이 나기전에 토양에 뿌려준다. 대부분의 농가들이 유기질비료와 NPK 복합비료를 사용한다. 작물영양관리의 기본원리라 할 수 있는 리비히법칙에 의하면 식물의 생산량은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즉, NPK가 아무리 많아도 철 같은 미량요소가 부족하면 그 부족한 철의 양만큼만 수확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간과하기 쉬운 미량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필수영양소 12가지가 왜 꼭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리비히법칙을 기초로 현재의 시비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길 권장한다. 유기질비료+NPK복합비료+6대 미량요소와 칼슘, 마그네슘, 황까지 밑비료로 시비하길 권장합니다. 지금는 미량요소시비법이 일반화되고 관련제품도 많아졌지만 한국에서 미량요소 시비의 중요성을 아직 알지 못했던 2000년부터 당사는 미국 프리트사의 비료시비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소개하였다. 마이크로칼마 마이크로칼마는 입상으로 만들어진 종합미량요소비료로 칼슘, 마그네슘, 황까지 함유되어있다. 미량요소비료는 말 그대로 소량이 작물에 필요한 양분이기 때문에 일시에 많이 녹거나 흡수되는 것은 비해를 초래할 수 있다. 당사의 마이크로칼마는 물에는 쉽게 녹지 않으며 뿌리에서 나오는 근산에 의해 서서히 녹아 약 3개월 이상 비효가 유지된다. 비료와 작물원리에 따른 과학적인 제형인 것이다. 사과, 배 등 과수의 경우 개화전에 시비하고 장마후 추가 시비를 하기도 한다. 꽃이 크고 건강하며 새순도 힘이 있다. 웃자람이 작아 짱짱하게 성장한다. 과의 크기도 크고 모양도 잘 잡힌다. 확실히 병도 덜 온다. 모두 균형잡힌 양분의 힘이다. 마찬가지로 딸기, 토마토, 오이 등 과채류의 경우도 불량과가 줄고 초세가 안정적이다. 양파, 마늘, 감자, 고구마등도 저장성도 좋고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모든 작물에 동일하게 효과적이다. 사용방법 25KG/1000평에 시비. 토양혼화가 좋으나 표층시비도 가능. 주의사항 뿌리근처 파구처리 처리를 하면 비해 발생. 육묘중에 처리하면 비해 발생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 미량요소비료라는 점을 인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월 일 ~ 일 |
날 씨 | | 온 도 | ℃ | 강수량 | mm |
지번, 포장 | 면 적 | 작 업 내 역 (경운, 파종,배수관리, 병해충방제, 수확 등) |
1264 | 3347 | |
1265 | 1914 | |
1424 | 3282 | |
1424-1 | 1488 | |
기타 작업 | | |
품 목 | 생산량 | 출 하 처 별 출 하 량 | 총계 |
오미자 | | | |
개복숭아 | | | |
두 릅 | | | |
곰 취 | | | |
기 타 | | | |
특기사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