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이 하루 더 남아서 다음날 아침에 숭례문에서 만나 전날과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혜화문까지 걸어보기로 합니다. ^^
언제 인연이 된다면 다시 여행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행복했던 2박3일의 여정을 이렇게 마무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윤문기 드림
첫댓글 인연으로 또 다른 길 걷겠지요.윤팀장님의 동행인이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저도 국립극장 배우와 함께여서 영광이었습니다. ^^
여러 번 걸어보신 길이실거라 생각됩니당~~ㅎ
역시 멋진 분이 멋진 길을 안내하셨네요. 서울가니 눈이 뜨이고 우물밖을 가늠할 수 있어 좋았어요. 꼭 다시 함께 걷고 싶어요.
2주가 훌쩍 지났음에도 걸었던 길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모르고 지났을 한양도성길과 남산길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당. ^^
첫댓글 인연으로 또 다른 길 걷겠지요.
윤팀장님의 동행인이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저도 국립극장 배우와 함께여서 영광이었습니다. ^^
여러 번 걸어보신 길이실거라 생각됩니당~~ㅎ
역시 멋진 분이 멋진 길을 안내하셨네요. 서울가니 눈이 뜨이고 우물밖을 가늠할 수 있어 좋았어요. 꼭 다시 함께 걷고 싶어요.
2주가 훌쩍 지났음에도 걸었던 길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모르고 지났을 한양도성길과 남산길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