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의 환경이 열악하지만
여러 종류의 책을 출간한 중에
가장 빠른 시일인 5일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정토원과 백송사의 회원이
이렇게 많이 구매한 것은 아닐 것인데,
누가 구매를 했을까요?
한국불교사를 살펴보건데
이와 같은 논서는 최초일 것입니다.
「오념문 완성」이라는 논서입니다.
이 논서를 강의할 수 있는 법사와 강사가
많아야 한국불교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대중에게 여러분이 홍보를 하지 않으면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광고효과도 비용에 비하여 미미합니다.
여러분은 책을 많이 구입할 것 없습니다.
네이버의 베스트셀러 책 소개 그림을 곳곳에 전하거나
카페의 글을 가입한 카페에 스크랩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전하고 싶은 글귀가 있으면
사진을 찍거나 글로 써서
그 아래 ㅡ「불교의 비전」에서ㅡ라고 기록하여
곳곳에 전하면 자연히 홍보가 됩니다.
카카오 스토리에 가끔씩 홍보하는
유일한 이승은님(보리궁)처럼
30명이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한국불교의 지혜로운 대중이 깨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안타까워서 한 마디 했을 뿐입니다.
불교에 대한 사회인식은 극도로 나쁘고
불교인들은 깨달음 또는 기복에만 빠져있고
종단의 모든 스님들은 각자도생입니다.
그렇다고 뛰어난 선지식이 출현하는 것도 아니고...
전법의 환경이 열악하지만
나는 반드시 한국불교에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교는 빠른 속도로 쇠퇴할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출처 : 아미타파 (광명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