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과에서 스마트 폰 어플만들기로 지스타(G-Star 2012)에 참여해 굉장한 인기를 받고 돌아왔는데요
게임제작과는 간단한 단순조작으로 할 수 있는 스마트 폰 게임 어플만들기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관람오신 분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게임제작과의 스마트 폰 어플만들기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볼까요??
게임제작과는 단순조작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 폰 게임 어플만들기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2)에
참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게임뿐만 아니라 학교의 이름도 멀리 부산에 알리고 돌아왔습니다
실제로 간단한 조작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이 많다보니 게임제작과가 만든 게임 또한 중독성있는 게임으로
인기가 좋았답니다~
게임제작과를 찾은 관람객들은 의외로 중독성있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지스타(G-Star 2012)를 찾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평을 들었다고 합니다
지스타(G-Star 2012)에는 정말 많은 업체들과 학교에서 참가하였다고 하는데요
역시~ 국제게임전시회답게 볼거리가 많은 행사였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반짝반짝 눈에 띄는 건 바로 본교의 게임부스겠죠??
많은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 들었지만 본교의 부스처럼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해볼 수 있는
게임부스는 많지 않았거든요~
점차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에 몰려드니 학생들도 즐겁게 설명을 해주는 모습이었어요~
게임설명을 위해 같이 게임도 해보기도 했는데 .. 어째 학생들이 더 즐거워보이네요?
추억의 게임~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게~임!!
손바닥을 책상에 두고 펜이나 뾰족한 걸로 손가락 사이를 콕콕 찍어가며 점점 속도를 내는 게임~
실제로 할 때는 다칠까봐 겁도 났는데 이제는 스마트 폰 게임 어플로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단순조작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게임!!
이건 정말 출시되면 대박나겠는데요??
게임제작과 게임부스에는 언제나 소지하고 다니는 스마트 폰 게임 어플부터 집에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솔게임까지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 게임마다의 재미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와~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는 학생인데요??
옆에 동생이 이야기해도 화면만 쳐다보네요~
이 게임은 금화를 모으는 게임으로 단순하지만 성취감이 있는 게임이예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추고 게임제작과의 게임에 빠진 모습이네요~~
요즘은 스마트 폰 게임의 보편화로 어르신들도 게임을 많이 하시잖아요~
애니팡, 캔디팡, 드래곤플라이트, 아이러브커피 등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곳이라면
어르신들이 이런 게임들을 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죠~
이렇게 점점 보편화가 되어 갈 수록 게임과 관련된 학과와 학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예요
아마 그만큼 게임산업이 전망이 좋고 크게 발전하는 비전좋은 산업체여서 그런 거 같아요~
본교는 게임브리엔진으로 더욱 좋은 게임들을 많이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19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는 지스타(G-Star 2012)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같은 국민게임 많이 개발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