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분 좋은 저녁입니다.
지난 달 강의를 들으셨던 학부모님들께서 다시 불러 주셔서 부담스럽지만 기분 좋은 앵콜강연.
지금 저는 대전에서 학부모 대상 앵콜강연하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두번째 제 강의를 들으신 학부모님들이 어떤 반응을 주셨을까요?
제 명함 뒷면의 사명선언문을 꼭 쓰시겠다고 줄을 서서 명함 받아가시는 학부모님들. 강의 끝나고 올라가는 길에 참 기분 좋은 피드백을 보내 주셨네요 이런 피드백이 있어서 이 시간에 귀가 하면서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또 어떤 분들이 제 강의를 기다려 주실까요.
제 강연이 필요하신 학부모님들.
행복한 교육이 필요하신 학부모님들.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시간만 되면 어디라도 언제라도 달려갑니다.
첫댓글 선생님! 2번째 강의는 더 유익하고 너무나도 좋은 강의였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