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고 있는 보쌈 재료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지요? ㅋ 맛은 업그레이드 시키면서..불필요한 재료는 싹 ~ 빼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고.. 이래저래 만들어 보는 거랍니다.^^
매실주에 생강 섞어 압력솥에 넣고 그위에 파,마른고추를 바닥에 깔은뒤에 된장을 바른 고기를 올려주고 전기압력솥 찜기능에서 30분 익혀준다. 네뮤 찜에서 30분을 익힌후에 압력솥의 김이 빠지면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 보세요. 그러면.. 옅은 핏물이 송글송글 나온답니다. 핏물이 나오는것은 속이 덜익어서 나오는 것인데.. 이정도가 만족할 정도로 익은거랍니다.
영업집 보쌈은 다 먹을때까지.. 고기가 촉촉한데.. 집에서는 빨리 마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아직 100% 마음에드는 방법을 못 찾아 냈답니다. 혹시, 울 님들이 알고 계신 방법이 있는지요? 알고 계신분은 댓글로 알려 주실거지요? ㅎㅎㅎ 맛짱도 그 방법을 찾으면 .. 신속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알고 있는 보쌈 재료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지요? ㅋ 맛은 업그레이드 시키면서..불필요한 재료는 싹 ~ 빼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고.. 이래저래 만들어 보는 거랍니다.^^
매실주에 생강 섞어 압력솥에 넣고 그위에 파,마른고추를 바닥에 깔은뒤에 된장을 바른 고기를 올려주고 전기압력솥 찜기능에서 30분 익혀준다. 네뮤 찜에서 30분을 익힌후에 압력솥의 김이 빠지면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 보세요. 그러면.. 옅은 핏물이 송글송글 나온답니다. 핏물이 나오는것은 속이 덜익어서 나오는 것인데.. 이정도가 만족할 정도로 익은거랍니다.
영업집 보쌈은 다 먹을때까지.. 고기가 촉촉한데.. 집에서는 빨리 마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아직 100% 마음에드는 방법을 못 찾아 냈답니다. 혹시, 울 님들이 알고 계신 방법이 있는지요? 알고 계신분은 댓글로 알려 주실거지요? ㅎㅎㅎ 맛짱도 그 방법을 찾으면 .. 신속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