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입은 콘크리트바닥 면처리(그라인딩/갈기)Ⅰ 동해 입은 바닥 살리기 첫 번째 스토리 김포 신축현장 면처리 작업! 동절기에 콘크리트타설 하고 미장(훼니셔)마감을 한 후 보양을 했어도 콘크리트가 얼어버렸다. 며칠사이 나누어 시공된 콘크리트의 표면 상태는 좋음과 안좋음 이다. 심하게 동해를 입은 con"c는 표면 10~20mm 정도 부실하다. 겨울철 콘크리트 시공을 하기에 앞서 며칠 전, 혹은 몇주 전 부터 주간날씨를 살펴보고 con"c 타설 일정을 정한다. 여러 공종업체와 조율하고 공정표를 만들어 con타설 시점에 맞춰 레미콘도 예약해야 하고, 인력도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습식공사 중 구체가 되는 콘크리트를 시공함에 미리 정해진 날에, 날씨가 모든(품질) 것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쨌거나 콘크리트표면의 얼어서 부실한 면을 갈아낸다. 갈아낸다는 표현보다는 긁어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마감은 에폭시 라이닝으로~~~ 세민기공 Tel ) 031-6999,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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