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엔 이랬어요....
이사온지 3년이 다 되어 가서 벽도 손때가 타서 지저분하구 지겨워 지기도 하구~~!!
연휴 끝나지도 안았는데 울 신랑 괴롭히기 시작했답니다..
벽 사이즈가
가로 212cm 세로는 약 100cm입니다.

벽돌시트(화이트벽돌) 5m 들어 갔어요...
사이즈 재구 시트지 자르고 울 신랑이 붙이기....

그리고 MDF무도색패널(80*9/후) 허리 몰딩에 목무늬시트(화이트우드)지로 랩핑했답니다. 글고 오공본드로 벽에 붙이기...
잘 안 붙어 울 신랑이 여분의 패널로 저렇게 고정시키더군요~~

이제 현관문 시작~~
첨에 이사 올때 페인팅 한 건데 역시 세월이 흐르니....벗겨지구 지저분하구,,,,,

역시 붙이는 건 울 신랑~~!!
목무늬시트(HW-046)지 4m들어갔어요...
현관문 사이즈가 93.5cm*203.8cm
세로무늬는 10cm*96cm 아래 위 9개씩 총 18개 컷팅 간격 3~4mm
가로무늬는 93.5cm*11cm 1개 간격 아래 위 각각 4mm씩

현관문 완성...시작할때만 해도 환했었는데 어느 새 컴컴해졌어요~~~

조명 안 켜진 모습

조명 켜진 모습
어때요?? 가을 분위기 좀 나나요??
요즘 좀 뜸했죠?? 지금 또 패널 작업 중이니 또 올릴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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