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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후원
필리핀에서 인사드립니다.
필리핀은 지금이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거의 한낮 온도는 40도입니다.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간혹 불기도 합니다. 그늘은 견딜만 합니다.
4월 22일에 베베모는 필리핀 마닐라에 왔습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신부님의 도움과 배려로 민들레국수집이 마련될 때까지 요셉의원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베네딕도 신부님과 지지 신부님과 옹 신부님의 배려와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이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있는 칼로오칸의 성 판크라시오 성당 옆에 민들레국수집을 리노베이션해서 가난한 아이들 급식과 공부방과 장학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베베모 가족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방문하고 필요한 것들을 나누고, 요셉의원에서 돌보는 아이들 급식도 돕고, 리노베이션할 건축업자를 소개받고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4년 5월 6일(화) 오전 11시에 소박하고 간소하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성 판크라시오 성당 옹 신부님과 필리핀 요셉의원 최 마티아 신부님의 주례로 시작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5월 8일에 모니카와 베로니카께서 인천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5월 10일부터 민들레국수집 VIP 손님 대접을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도 열었습니다. 민들레가게도 열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사정상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손님들에게 제일 시급한 몸을 씻을 수 있는 공간과 세탁을 할 공간을 조그맣게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축가 일일훈 선생의 도움도 있었습니다. 이부성 사장이 설비를 해 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준비하면 5월 25일께는 민들레 희망센터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합니다. 민들레진료소는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월 두 차례 열립니다.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큰 사랑 나눔으로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진료소,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 꿈 공부방과 민들레 가게, 어르신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은인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도 조금 생각해 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후원 - 농협 147-02-264772 서영남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농협 356-0592-0475-13 서영남
시티 427-12081-265-01 서영남(필리핀에서 현지화폐로 찾을 수 있습니다.)
4월 후원현황입니다(4/1-4/30까지)
고미진님/ 최희찬님/ 이상준님/ 손인숙님/ 이승엽님/ 길경희님/ 정연옥님/ 윤인순님/ 김창호님/ 황정서님/ 허영님/ 한창섭님/ 이은규님/ 서정아님/ 이진희님/ 손지훈님/ 허준님/ 김신유님/ 지승이네/ 이윤경님/ 철이아빠/ 이석훈님/ 이미연님/ 이은철님/ 이광호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명룡님/ 백운순님/ 한국성모의자?/ 김정수님(찬미)/ 김수미님/ 최은화님/ 원영덕님/ 오혜진님/ 김현중님/ 김윤경님/ 한동복님/ 곽민경님/ 조영래님/ 배영경님/ 변성혁님/ 황치호님/ 김유형님/ 김혜미님/ 조은경님/ 감사합니다/ 이선희님/ 최병란님/ 박기선님/ 정훈영님/ 김남필님/ 박소영님/ 강철순님/ 제형욱님/ 김재정님/ 부평선교교회/ 김철홍님/ 방승호님/ 한빛 예나 민정님/ 김정화님/ 강영미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박상귀님/ 박종숙님/ 김영애님/ 노현호님/ 채찬영님/ 배고픈이에게/ 이경화님/ 이형완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김재정님/ 윤경하님/ 전태원님/ 황석진님/ 박영희님/ 이규희님/ 유미영님/ 김영미님/ 정학근님/ 이동화님/ 채기화님/ 이영주님/ 편동석님/ (주) 경우머트/ 김지영님/ 김재정님/ 구지숙님/ 김미란님/ 노희영님/ 박전호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상우님/ 박혜영님/ 이만춘님/ 고재윤님/ 이재명님/ 신정란님/ 김재정님/ 어르신 구두값/ 박춘옥님/ 김복희님/ 정경화님/ 김은형님/ 김순규님/ 유스티나님/ 장정원님/ 이호정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존경합니다/ 정진원님/ 박명희님/ 이승현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신숙자님/ 신태선님/ 이승국님/ 서은영님/ 천정원님/ 김재정님/ 허영님/ 김미례님/ 이경주님/ 심춘희님/ MS님/ 노미화님/ 민들레국수집/ 장원오님/ 강윤하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정옥님/ 조상연님/ 심우정님/ 이숙이님/ 이상숙님/ 박성호님/ 원영란님/ 김재정님/ 작은보탬되길/ 문서현님/ 김용욱님/ 김경진님/ 양민정님/ 이광호님/ 김영미님/ 정의정님/ 김유신님/ 김민정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박두종님/ 소사본3동성당/ 송병호님/ 주영님/진우님/ 박영진님/ 이춘례님/ 김혜영님/ 나숙희님/ 윤성숙님/ 김혜순님/ 성민,규민님/ 벤자민님/ 김재정님/ 김형도님/ 마르첼로님/ 박용수님/ 신민철님/ 최영수님/ 김명남님/ 고맙습니다/ 손정현님/ 최세현님/ 서영만님/ 이옥자님/ 김남열님/ 이상균 베드로님/ 신영세님/ 이병호님/ 김재정님/ 문진철님/ 안계희님/ 유미영님/ 윤경하님/ 감사합니다/ 박자영님/ 박화순님/ 이은주님/ 박성철님/ 이혜영님/ 박춘배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강미영님/ 김송연님/ 이동근/ 최은영님/ 이경하님/ 임상규님/ 차훈희님/ 은병욱님/ 동동이네/ 김재정님/ 주우성님/ 이지은님/ 찬미예수님/ 황태훈님/ 김영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조윤성님/ 권홍철님/ 서정아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모혜정님/ 최윤지님/ 이기우님/ 경선소이어/ 여은영님/ 한송이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님/ 김춘숙님/ 해피빈/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강옥경님/ 오정숙님/ 이상진님/ 서수정님/ 얄미운 천사/ 이상천님/ 김은미님/ 최은자님/ 서윤진님/ 이진솔님/ 신재영님/ 원용지수님/ 선학동성당/ 박승남님/ 박영혜님/ 배고픈이에게/ 변주완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소명여중/ 김재정님/ 강태조님/ 김현영님/ 황강호님/ 김희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지주 LS/ 김경희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정영선님/ 이남숙님/ 박광훈님/ 남인숙님/ 이재희님/ 하금례님/ 나윤희님/ 김은정님/ 조옥희님/ 이은주님/ 능동/ 양영찬님/ 이수영님/ 신복미님/ 홍정녀님/ 여형구님/ 결전성당/ 권영애님/ 이강애님/ 이현숙님/ 신영인님/ 김명선님/ 김명옥님/ 이명화님/ 김종국님/ 최성아님/ 김재정님/ 최진란님/ 전영희님 조범석님/ testinter/ 남경수님/ 고명옥님/ 윤경아님/ 전현채님/ 김경선님/ 이강준님/ 서정화님/ 황재환님/ 편옥이님/ 맹승주님/ 이수미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김난주님/ 김재희님/ 양선경님/ 송민기님/ 이신영님/ 이은영님/ 최금임님/ 홍인희님/ 김혜숙님/ 정경순님/ 박윤선님/ 강나현님/ 류호철님/ sn570님/ 김수자님/ 류혜연님/ 명순옥 데레사님/ 최종호님/ 김재정님/ 이경화님/ 노승근님/ (주) 케이에스/ 방지원님/ 정승숙님/ 염혜철님/ 최현수님/ 함께 사는 세상/ 김정순님/ 전성아님/ 정명심님/ 비비안나님/ 구정숙님/ 서 티나님/ 유영민님/ 임 기드온 가족/ 남승균님/ 익명/ 강희선님/ 이호정 요한님/ 유길상님 부부/ 구정숙님/ 상1동성당/ 이희성님/ 심미용님/ 권은경님/ 이혜연님/ 이종국님/ 권성일님/ 경준 경빈님/ 설정미님/ 강영진님/ 김종숙님/ 최현준님/ 하남시 김광의님/ 구태린님/ 송미연님/ 김재정님/ 요한 보스코님/ 김범진님/ 이수찬님/ 임경환님/ 소사 본3동성당/ 논현동성당/ 노희영님/ 황혜성님/ 진광용님/ 손정원님/ 황미경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행복하세요/ 김혜정님/ 조용탁님/ 김재정님/ 채영숙님/ 하준호님/ 정영희님/ 김영미님/ 이경혜님/ 문영환님/ 김희정님/ 이바오로님/ 이계윤님/ 조성희님/ 신정훈님/ 세월호 아이들/ 송미정님/ 김재정님/ 화공말목회/ 권도현님/ 권도훈님/ 오창재님/ 김건태님/ 이영심님/ 박서희님/ 박상민님/ 박남숙님/ 임희선님/ 이미선님/ 최여진님 최진서님/ 고맙습니다/ 김매옥님/ 백선경님/ 김경미님/ 정미향님/ 김도원님/ 최정농님/ 강유단님/ 김기호님/ 김지연님/ 황준수님/ 박덕근님/ 이상걸님/ 이윤주님/ 부산 이종택님/ 이민수어린이/ 박현주님/ 이미선님/ 김종량님/ 류호찬님/ 박재선님/ 김정은님/ 박미영님/ 로마나님/ 효임맘 안젤라님/ 허명희님/ 박성남님/ 주정혜님/ 봉헌금/ 남기순님/ 김은지님/ 박한철님/ 유흥식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연미님/ 최영재님/ 이용복님/ 박근영님/ 김근혁님/ 김정민님/ 맹일호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김익권님/ 안미영님/ 서지현님/ 김재정님/ 고향숙님/ 신중석님/ 정소여님/ 행복하세요/ 두성엔지니어/ 최옥인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박춘배님/ 윤선영님/ 김승용님/ 김순자님/ 최혜영님/ 채민병님/ 응원합니다/ 이은호님/ 허상봉님/ 성갑용님/ 김영옥님/ 이성애님/ 라영도님/ 성그레센시아님/ 글로비님/ 윤진서님/ 유재준님/ 조경민님/ 김윤희님/ 임혜영님/ 김재정님/ 이인숙님/ 한성택님/ 김춘희님/ 최준일님/ 최형순님/ 최혜정님/ BYUNYONGHO님/ 성암교회5남선교회/ 전종숙님/ 강환진님/ 박미경님/ 백원호님/ 황미경님/ 민경희님/ 심희옥님/ 서석숭님/ 이순례님/ 안점순님/ 이귀점님/ 김화자님/ 여명옥님/ 김준만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이진수님/ 최지현님/ 장한업님/ 박분화님/ 지성용님/ 따뜻한 밥 한그릇/ 김수정님/ 전희성님/ 박용완님/ 고맙습니다/ 조태종님/ 최해선님/ 김영균님/ 행복하세요 윤님/ 최수영님/ 유현승님/ 우혜승님/ 감사합니다/ 최윤라님/ 최혜리님/ 이재웅님/ 박규식님/ 정병욱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김한남님/ 최웅식님/ 정우진님/ 김용창님/ 윤경하님/ 부끄런손/ 이현경님/ 황성미님/ 신정란님/ 강영미님/ 2014님/ 김재정님/ 강기선님/ 김형건님/ 김창용님/ 홍선희님/ 오미라님/ 박영희님/ 김성좌님(전주)/ 구미정님/ 한국성모의자?/ 한미애님/ 박노범님/ 공분근님/ 우성배님/ 너무 적습니다/ 김재정님/ 태국 방콕 이봉재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영상님/ 김해수님/ 김상순님/ 십일조/ 류정민님/ 김영미님/ 이해미님/ 문정화님/ 송명숙 로사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해리님/ 장선희님/ 김필규님/ 고현정님/ 김민주님/ 이경희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김영란님/ 김수홍님/ 길연정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김현상님/ 전혜향님/ 커피나무님/ 장용석님/ 이석훈님/ 최영미님/ 박종숙님/ 김성욱님/ 손정은님/ 운오통상/ 김혜선님/ 김호성님/ 이정훈님(완두)/ 앞으로도 계속님/ 오영철님/ 제형욱님/ 김재철님/ 이두이 보나님/ 지주 LS/ 인천은평교회/ 채찬영님/ 꿈꾸는 타자기/ 유준열님/ 금액 합계를 낼 수 없었습니다.
4월 물품 후원현황입니다.(04/01-04/30)
익명(함평군 학교면)-쌀 20KG / 인천교구 사회복지회-바나나 2상자 / 구정숙님-배주겉절이 1통 / 태국 이봉재님-녹두묵가루 1상자 / 염옥순님-의류 2상자 / 송석근님-쌀 10KG / 익명(자매님)-감자 샐러드 2통 / 이상영님-달걀 1판 / 김정숙님-의류 2상자 / 익명(녹차의향기)-쌀 20KG*1포 / 대구 호두나무님-호두과자 1상자 / 익명(다시찾는쌀)-쌀 20KG*1포 / 한창석님-양파2 상자 / 익명(지리산쌀)-쌀 10KG*1포 / 익명(부안중앙농협)-쌀 20KG*1포 / 윤옥섭님-서리태,고추가루 / 김세연님-쌀 10KG1포 / 선산정미소-쌀 20KG*4포 / 유소화데레사님,박헬레나님-의류 1상자 / 임기드온가족-빵 3상자(200개) / 우포늪양심쌀-쌀 20KG*1포 / 익명-쌀 20KG*1포,화장지 1롤 / 동천홍-짜장,굴짬뽕 / 강희선님-의류,연필,지우개 / 이봉재님(태국 방콕)-녹두가루 / 1013(차량번호)트럭-두부 1판 / 임영희님-의류 2상자 / 익명-앞치마 10개 / 김기순,천안 가브리엘농장-오이 15KG*2상자 / 다래식품-조개젖(대)*5통,조개젖(소)*1동,새우젖(중)*4통,새우젖(소)*10통,우엉무침 5개,마늘장아찌 1개,단무지 1상자,간장게장 2통 / 삼미냉면-열무김치 3통 / 익명(한차원높은쌀)-쌀 20KG*10포(주)코아인터내셔널 / 익명(섬진강메뚜기쌀)-쌀 20KG*2포(우리곡물) / 최동민님(큰초루골농원)-유기농쌀 10KG*4포(신학생들) /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 잔치국수-달걀 30판 / 남동공단-닭 100마리(4상자) / 정보광노엘라님-김 1상자 / 김영상님-의류 1상자 / 송유정님-건조대 1개 / 김민정님-양말,식용유 / 구정숙님-김치겉절이 1통 / 익명(다른생각으로)-하얀설탕 15KG*1포 / 이연석님-옷 1상자 / 코람데오-빵 4 자 / 진수,지수아빠-돼지고기 100근,삼겹살 5근,탕수육 5근 / 노민우펜카페(아이콘미뉴)-국수 중면 3상자,초코렛,김밥,생강차 / 동천홍-짜장 / 미8군콜롬버스기사단-쌀 6.8KG*20포,옷 7상자 / 솔향봉사단-달걀 5판 / 호주 임승주님-쌀 20KG*2포,고급화장지 2개 / 익명(일산)-달걀 2판 / 한국 이구스(주)-쌀 20KG*50포 / 신상태님(이봉재)-잡화 1상자 / 한려수산-건어물 1상자 / 고흥상회-건어물 1상자 / 이기순님-오이 2상자 / 김수영님-의류 2상자 / 익명(쌀마을닷컴)-쌀 20KG*1포 / 해야농장-고구마 3상자 / 공덕농협(이장혁님,이상혁님)-쌀 10KG*1포 / 남예서님-쌀 20KG*2포 / 완두콩재단-공책 10상자 / 서진숙님-커피 1상자 / 박형로사도요한님-미숫가루 1상자 / 김은혜님-의류잡화 1상자
고맙습니다.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랍니다.
멀리 필리핀에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참으로 힘든 나날들 보내고 계십니다.. 이제는 멀리 필리핀에도 가셔서 도움을 주시니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스럽습니다.
미약하지만 저도 작은 힘 보태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안에서 작고 큰 훈훈한 이야기들로 웃고 웃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작은 나눔부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소중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도 5월부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참 사랑의 길을 봅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네요*^^*
조건과 댓가없는 사랑 나눔이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주님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우리 이웃들의 행복찾기!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에 한참 머물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처럼 망설임없이 주님 앞에 다가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새롭게 만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는 기부천사님들은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렇게 곳곳에 선한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와 축복 드립니다.
향긋한 봄 향기가 느껴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는 모든분들은 천사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며 제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소중한 것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시다니, 진짜 대단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과 서영남대표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작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축하드립니다.
이 많은 이름중에 제 이름이 없다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도 작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 축하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은 최고입니다.
민들레기부천사님들의 더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남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더 행복한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래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을 본 적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과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며
제 삶도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깊이있어 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 지금처럼 진정한 나눔의 참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
하루중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선생님 또한 새새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기록하고 감사함을 표현하시고 그런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할 줄 알고, 내게 필요한 것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난한 이웃,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주고 정성을 쏟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분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품목도 가지가지 정말 사람 살맛나는 풍경입니다^^
저만 알고 살다가 오늘부터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이웃사랑을 해보려 합니다.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참 투명하게 운영 하시는 것 같네요.^^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