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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여섯째 아들네 여섯째 아들네 맏이 창균 일주일간의 일본 관서지방 여행사진입니다.
안창균 추천 0 조회 89 11.07.17 19: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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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7 22:18

    첫댓글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무시하는 일본은 우리보다 산업, 문화등 모든분야야에서 한수위임을 인정해야 하는데 좋은 견문을 넓힌 유익한 여행기회 였음을 믿어의심치 않네!

  • 11.07.20 22:25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그리고 과거 36년간 우리민족에게 한짓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얄밉기만하지만 그런 감정을 일단 접고, 내가본 일본은 지하철을 타보면 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보며 정숙하고 질서있고 어린 아이들이 장난치면 즉시 부모가 제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일이 없도록 가르치고, 식당에 가보면 치사할 정도로 소식과 낭비를 하지않는 점, 그리고 도시 뒷골목 구석구석 어디를 살펴봐도 항상 깨끗이 청소되있는 모습들을 감명 깊게 보았다. 아무쪼록 좋은 그리고 보람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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