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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에 이 책을 완성한다.
그러기 위해 몰입에 들어간다. flow...
panic bird....
흔히 보는 통증질환의 진단과 치료 매뉴얼
디스크치료 매뉴얼, 염좌치료 매뉴얼, 건염치료 매뉴얼, 관절염 치료매뉴얼...
허리디스크가 있을때 꼭 봐야하는 책
허리가 아프세요? 어떻게 하면 완치 할 수 있을까요?
흔하게 아픈 통증을 어떻게 치료할까요?
아프세요. 과연 쉬면 나을까요?
아프세요. 쉬지말고 박지성처럼 튼튼한 무릎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프세요? 어떻게 안아프게 할까요?
허리가 아프세요? 과연 쉬어야 할까요?
허리가 아프세요? 수술만 하면 나을까요?
무릎이 아프세요? 수술만 하면 완치될까요?
내몸을 아끼는 현명한 치료
내몸을 아끼는 똑똑한 치료는 없을까요?
내몸을 아끼는 현명한 허리 디스크치료 방법은 없나요?
무릎관절염.. 40대 이후 관리..
무릎수술후 재활..
허리수술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
허디디스크는 수술않고도 흡수된다면서요?
허리디스크 수술후..재활...
책의 편제
1. 질환의 성질과 특성에 따라
디스크(목, 허리), 염좌(각관절), 건염(극상근, 주관절, 아킬레스), 관절염(슬관절), 오십견 ...
- smiple하다.
- 치료적 운동, 치료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하기가 쉽다.
- 환자들이 찾아보기가 쉽다.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알기가 쉽다
- 일반인의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책
- 치료의 매뉴얼화
2. 질환의 부위에 따라
목(디스크, 염좌), 어깨(건염, 오십견), 주관절(엘보, capsulitis), 척추(압박골절 등), 허리(디스크, 분리증, 염좌), 골반통(이상근 증후군 포함...), 고관절(avn, 염좌, tendinopathy, meralgia paresthetica) , 무릎(염좌, 인대파열, busitis, 관절염, menicus injury) , 발목(염좌, 관절염, 통풍, 족저근막염, 건염 등)
- 많은 질병을 담을 수 있다.
- 이미 질병 분류가 되어있다. 독자가 자가진단에 도움이 된다.
- 한책으로 다양한 질병을 이해
- 임상의, 공부에 도움이 됨
책을 쓰는 목적
1) 통일되지 않은 치료법, 치료의 한계 등을 명확히
2) 질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패러다임의 변화), 의료인(환자)의 질병치료를 바라보는 인식전환
3) 치료의 개념 변화
4) 공부, 지식의 재정리
5) 메타인지(우리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
6)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7)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8) 독자와의 피드백을 통해 배움의 증진
9) 기타
80까지 무릎통증없이 하이힐을 신을 방법은 없나요?
무릎관절을 살려주세요. 내 무릎을 구해주세요.
똑똑한 무릎관리. 무릎건강 지침서
당신의 무릎, 안녕하십니까?
무릎이 무너지면 노후가 위험하다. 무릎이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원장님! 저 무릎이 아파요.
서문
나의 고모님 두분, 와이프 고모님 한분은 무릎 관절염으로 정상보행을 못한다. 내년이 칠순인 나의 아버지도 좌측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매일 실내자전거 등으로 힘겨운 재활을 하시고 계신다.
나를 찾는 환자들 중 많은 사람이 관절염으로 정상보행 장애의 위기속에서 살아간다.
또한 많은 아마추어 운동가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통증제어와 강도높은 운동을 빠른 시일내에 할 수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항상 기존의 의사들의 문제점을 탓하고, 환자의 불순응만을 탓해왔다.
기존의 의사들의 문제점은 이렇다. 그들은 운동을 직접 해보지 않은 의사들이다.
- 무릎이 아퍼서 병원을 찾아가면 무조건 쉬라고 한다.
- 약간만 나이가 들면 x-ray촬영도 안해보고 관절염이라고 말한다.
- 어쩌다 x-ray촬영을 시행하여 sclerosis, joint space narrowing, bony spur등이 보이면 진통제 며칠 주어보고 안되면 수술해야한다고 말해버린다.
- 의사로부터 수술이야기를 들은 환자는 영원히 무릎수술직전에 있는 영원한 환자가 된다.
환자의 불순응 문제는 이렇다.
- 통증이 두려워 재활운동을 안한다. 의사가 운동하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는다.
- 초기에 체중부하를 주지 말아야 하는 상황(인대불안정성, 무릎 부종 등)에서도 일부 운동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과도한 운동을 한다.
- 적절한 bed rest, ordinary activity, exercise 를 체계적으로 제시해도 따르지 않는다.
나의 문제점은 이렇다.
- 환자의 심리학적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이성적 대안만을 제시했다.
- 재활 과정의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없었고, 손상평가, 재활사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없었다.
- 재활의 정확한 지식이 부족했다. 경험도 없었다.
참고) 내 동생은 배드민턴 아마추어 A급 선수다. 2년전에 우측 테니스엘보(주외상과염)이 찾아왔을때, 발목에 관절염이 왔을때 나는 나의 동생에게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원론적이고 초보적인 수준의 bed rest, ordinary activity, exercise 그리고 적당한 치료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주었을 뿐이다. 이제 나는 다르게 제시할 수 있을 거 같다. 아래와 같이....
찾아진 대안은 이것이다.
1. 환자의 심리학적 문제
단계 1. 환자에게 정확한 현재 상태와 미래의 불건강 상황을 제시,
단계 2. 심리학 상호성의 법칙에 의해 건강이라는 보상을 구체화(운동을 재개할 수있다. 등산을 다시 할 수있다. 여행을 할 수있다. 독립생활을 할 수 있다 등)
단계 3. 심리학 권위의 법칙과 최면요법에 의한 암시로 건강이라는 보상효과를 극대화한다.
단계 4. 심리학 일관성의 법칙에 의해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는 문전 걸치기 기법, 자발적 개입, 공식적인 약속,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감, 합의된 사항에 대한 만족감 등의 심리적 방법론을 총동원하여 스스로 운동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자신의 행동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재활운동을 지속하게 한다.
단계 5. 심리학 사회적 증거의 법칙에 따라 비슷한 다른 관절염 극복 사례를 비디오로 녹화하여 보여 주고, 이미 성공적인 재활치료를 성공한 비슷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한다.
심리적 회복을 위한 의사의 역할
가. 대화
- 권위와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환자를 존중하는 태도로서 격려하게 되면 보다 높은 수행력과 순응의 효과를 보게 된다.
나. 환자와 함께 목표정하기
- 목표설정은 환자의 순응을 도모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설정하게 되면 두가지 이점이 있다.
- 첫째, 환자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통제력을 갖는 것이고 둘째, 그 목표에 대하여 상호 합의한 사항이므로 더욱 협력할 수있다(개입, 일관성의 법칙)
다. 환자를 지원한다.
라. 환자와의 교감을 이룬다.
마.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만든다.
- 도전적이면서도 성취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개별화하며 상상력을 발휘하여 보다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은 환자의 순응과 성공적 재활에 매우 중요한 것이다. 대개의 운동프로그램은 너무 단조로운 경향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흥미여부는 운동사의 능력에 달려있다.
2. 재활과정의 구체적인 대안 제시
- 아래의 "세트와 반복수, 세트사이 쉬는 시간, 실패지점"을 지식을 환자에게 정확히 제시하고 구체적인 운동세트를 제시하여 평가, 사정, 기록한다.
- 구체적으로 운동을 처방하고 평가한다.
3. 현재 공부하고 있는 "치료적 운동의 원리와 실제"로 재활지식의 구체화
- 수련의들과 공부중이다.
- 많은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있다. 치료적 맞춘운동처방을 하기 위한 인체의 부정렬패턴에 대한 연구가 그것이다. 그로부터 FEBE자세분석법, 진화순응균형운동법 등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다.
무릎관절염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여성들의 비애!
- relaxin으로 산후에 약해지는 여성들의 무릎관절
- 50세에 찾아오는 폐경으로 약해지는 여성들의 뼈(골다공증)와 무릎관절
- 하이힐로 약해지는 여성들의 무릎관절
- 딱딱한 아스팔트로 혹사당하는 여성들의 무릎관절
- 그리고 90세를 향해가는 여성들의 평균수명
- 늘어만 가는 무릎수술..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 질병의 이해, 접근법, 치료법의 새로운 관점을 담자
- 침과 한약, 테이핑, tp의 관점에서 벗어나 관절의 기능과 움직임 회복의 관점으로
=> 의사,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한의사 등 각각의 의료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장점만을 취합하는 관점을 언급
-> 무릎통증의 각각의 치료법에서 다시 언급
근골격계 통증질환의 이해와 치료과정의 이해, 질병이해 확장과정..
- 국소적 관절 문제의 이해
- 교과서에 없는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통증 이해
- 치료방법의 확장.. 물리치료사들의 치료법, 운동치료사들의 치료법, 마음치료법(심리치료) 등
=> 스타일렉스, 족부의학, 족관절, 고관절..
-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질병과 통증치료법
- 근골격계질환의 근본원인(자세, 부정렬, 잘못된 근육사용의 결과, 뇌에서 기억)
- 부정렬의 시작(두개골움직임, 턱관절, 경추, 골반고관절, 족부)
- 고유수용감각기능과 통증 전달 시스템
책의 의미있는 쟁점
1. 초기부종 해결에 대한 메타인지
- synovial fluid 분비기전, synovial membrane 특성 연구
2. OA의 natural history - Buckwalter 논문 등..
3. 무릎의 불안정성, valgus, varus 등 역학의 변형. 스타일렉스까지
4. 한방치료 보완
- 콘드로이틴(녹각교, 아교, 귀판, 홍어), 강근골의 해석(두충, 속단, 가시오가피 등)
- 항염증약물(금은화, 포공영, 어성초) 등에 대한 해석
- 침의 현대적 해석
- 봉약침의 관절내 치료 영향 현대적 해석
- 대강활탕청열사습탕, 보신강근골...
- 뜸, 사혈의 현대적 해석
5. 통증완화 재활운동(자가이완, 자가 rom회복, 관절가동, 교차마찰마사지), 재발방지 재활운동의 구체적 대안
- acute pahse
- proliferation phase
- remodeling phase
- 질병의 3단계 분류 - 반드시 해야하는 것, avodi aggravation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 등
6. 만성통증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접근(psychosomatic factor, 펠덴크라이스, 명상)
- ??
7. 관절염증, 통증을 악화시키는 조건, 약물 등
- nsaids, steroid의 장점과 함께 언급
8. 물리적 도구(아래기재)의 구체적 적응증, 금기증
10. 수술은 치료의 과정일뿐이라는 의미, 수술 후의 재활치료
11. 치료의 종결, 완치의 의미는?
12. 관절염에 좋은 식이요법
무릎의 해부학적 구조 및 역학 ; 우리몸의 대들보 => 임나라 선생님
- 경대퇴관절
- 슬개대퇴관절
- 관절낭
- 인대
- 반월판
- 근육, 건, 점액낭
- 뼈
무릎통증의 흔한 원인 - 장은하 선생님
질병의 사회학적인 개념.
risc factor가 2가지. 사회학적 측면, 병리학(면역학, 염증물질, ...)
1) 외상(외상, ligament, tendon, bursa, meniscus, muscle, 타박상 -> inflamation)
2) 과사용(chronic inflamation) - 체중증가
3) 질병(자가면역으로 인한 inflamation. 류마티스, 통풍, 대사성 질환 등)
4) 부정렬(valgus, varus, overpronation, 관절불안정성 -> 아탈구 -> 염증)
- 근골격계 질병은 "관절의 불안정(관절의 열림, 인대의 늘어남, 손상, 근육의 약화, 근막의 약화, 신경(proprioception)기능 저하" 등이 원인이다.
- 불안정성을 해소하는 것(안정화, 닫힌 관절)이 중요한 치료법이다.
-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은 "capsulitis, synovitis"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 불안정성 관절이 capsulitis, synovitis과정을 거쳐 유착이 된다. 물론 관절낭안까지 염증이 생기지 않고서도 부분적인 유착이 발생할 수 있다(이때 cross friction, joint mobilizatin이 필요)
- 불안정성의 결과 sprain, strain, mps, tendinitis, bursitis, capsulitis, synovitis, osteoarthritis, joint stiffness(관절유착)로 진행
5) 심리적 요인(psychosomatic factor) - 통증전달시스템으로 간단히 언급
6) 기타(플리카...)
=> inflamation....세포학적인 개념까지.. ice pack..
무릎통증의 진단 - 나원민 선생님
1) 진단의 도구
- 이학적검사(시진, 촉진(열감유무), 부종검사, 움직임검사(rom), 근력검사, 관절안정섬검사(내외측, 십자인대), meniscus(맥머리테스트)
- 검사도구(x-ray 정상, kl grade 5단계, ct(골절), mri, sono, 관절내시경 등 민감도, 특이도(상관성), 혈액검사, 관절천자
- foot scan, 보행검사(overpronation), valgus, varus, 슬개골위치, q angle, 스타일렉스 논문..
- 진단의 도구, 도구의 장단점, 도구의 한계
quick test의 유용성 설명
치료의 단계분류별 목표와 전략
1. 염증단계(inflamation)
- 악화방지
- 통증제거와 염증제거
- 교차훈련
- 치료적 운동 종류
2. 치료단계(repair)
- 대퇴사두근의 근육쇠퇴와 관절퇴행방지
- 치료적 운동종류?
3. 재발방지단계(?)
- 관절기능의 최적화
- 치료적 운동 종류
치료의 목적
- 통증완화가 목적이냐? 염증제거 목적이냐?
- 관절의 안정성을 위한 치료법이냐?
- 기능회복을 위한 위한 치료법이냐?
- 관절유착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법이냐?
- 이 치료적 개입으로 얻는 목적을 다루어보자. 치료적 개입에 대한 개념 설명 요망
- 치료의 도구, 도구의 장단점, 도구의 한계
- 치료의 과정의 과정을 나누고, 각 단계의 과정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적합하게 제시
- 치료법의 적응증, 시간, 기간, 횟수, 치료의 강도 등
- 언제 그만둘 것인가? 반드시 해야되는 시기, 적응증, contraindication 등
약물
1) 한약 - 장은하
2) 양약 - nsaids, steroids. 히루환, 골다공증, 글루코사민- 장은하.
물리적 도구
1) 침(전침, ...이성용), 약침(봉약침, 자하거약침 효과, 적응증, 용량, 부작용대처법), 뜸, 부항 등 - 현대의학적인 개념(통증제어)
2) ice pack, hot pack - 문형철
3) 전기치료(ict, tens, ssp) - 이성용
4) 심부자극(초음파, 고주파, 전자기장) - 나원민..
5) 깁스 - 적응증, 부작용
6) 물리적 자극(마사지, 롤핑, 허혈성압박) - 문형철
7) 도수치료(met, pnf, 알렉산더 등) - 문형철
8) 치료적 맞춤운동 - 문형철
수술적 요법
- 꼭 필요한 상황
- 수술후 재활이 필요하다.
- 장 은하..
1) 근육의 안정화 - 약한 근육 강화시키는 근력운동, pnf, met, 테이핑, 침, 약침, 한약, 전기치료, 허혈성압박, 근막이완
2) 인대의 안정화 - 테이핑, 고정(cast), prolotherapy, 근력운동, pnf, met, 테이핑, 침, 약침, 한약, 전기치료, 초음파, 체외충격파, 전자기장 등 심부치료 등
3) 근막 - 테이핑,침, 약침, 한약, met, pnf, 근력운동, 전기치료, 초음파, 체외충격파, 전자기장, 근막이완(롤핑) 등
4) 신경 - 침, 약침, pnf, neurla mobilization, 전기치료, 펠덴크라이스, 알렉산더요법, balance운동, 플라이오메트릭스 운동, exercise
- 기능회복을 위한 움직임(웨이트, 세라밴드, ...)
2) 진단의 분류, 개념
- 통증의 위치로 분류해보자. 그림으로 설명..
내측 - 거위발 bursitis, tendinopathy, 내측인대, 내측 menisucs, oa
외측 - tendinopathy, 장경인대증후군, 외측인대, 외측 menicus, oa
후부 - baker's cyst, hamstring strain
앞측 - 슬대퇴관절 증후군, 오스굿쉴레트, 사두근건염
타박상(muscle pain, 근좌상, 근파열)
점액낭염
건염(sprain, ligament rupture),
슬대퇴관절증후군, 장경인대 증후군
인대손상 (십자,측부)
반월판손상
관절염(synovitis - oa(kl grade...)
plica
박리성골연골염
골부상(타박상, 피로골절, 골절)
각 질환별 원인증상, 진단, 치료도구, 예후... 언급은 어느정도로..
예후에 대한 언급
- 치료의 기간 언급
- 치료가 안되는 경우, further evaluation의 기준을 제시
결굴은 inflamation이고, 결국은 oa다.
수술 후 재활; 수술하는 것보다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
질병의 natural history 또는 악화되어가는 과정에 따른 분류 - 그림으로 중복성 설명
- 무릎통증일 경우.
- 과사용 -> anserine bursitis -> tendinopathy -> synovitis -> osteoarthritis 진행(kl grade) -> joint deformity -> joint stiffness
외상 -> 내외측십자인대 ligament injury, meniscus injury -> 활액안의 혈종 -> osteoarthritis
아탈구, 탈구 -> 불안정성 인대 늘어남 -> tendinopathy, bursitis, -> synovitis -> osteo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성관절염 등 -> osteoarthritis ->
- 중요한 치료기준이 "capsulitis, synovitis"인가 아니면 muscle pain, ligament, tendinopathy인가하는 것이다.
- 자세히 설명
3) 완치란 어디까지인가?
- 완치의 개념(통증의 제거가 아니라 기능의 회복)
근력, 근지구력 회복법
가. 근력을 위한 트레이닝
- 근력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세트사이에 완전한 회복시간과 최소 반복의 고저항 최대근수축이 특징이다. 이러한 운동의 상대적 강도는 높으며 반복회수는 적다. 이러한 트레이닝은 근육의 횡단면적의 증가를 가져오며, 특히 2형근육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 근력트레이닝에 대한 생화학적 적응에는 근 글리코겐, 크레아틴 포스페이트, 아데노신 삼인산양 저장의 증가가 있다. 또한 해당성 효소 마이오키네이즈와 크레아틴 키네이즈 활동과 양의 증가가 있으며 놓은 기질 수준은 효소 활동에 의한 반응을 촉진시켜 저장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
나. 근육크기를 위한 트레이닝
- 근비대를 위한 운동은 반복회수를 6-12회내에서 실시하고, 충분히 무거운 부하를 사용해야 한다. 휴식시간은 짧아야 한다.
- 근비대 트레이닝과 근력트레이닝 프로그램 모두 2형 근섬유의 근비대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서로 유사하다.
다. 유산소 운동을 통한 근지구력 트레이닝
- 근력과 근비대 저항 트레이닝이 다소 유사한 근육적응을 만드는 반면 유산소 트레이닝 적응은 다르다. 유산소성 지구력 트레이닝은 해당성 효소의 농도를 낮추며 근비대화된 2형 근섬유의 전체적은 근량을 줄인다.
- 지속적 유산소 트레이닝의 결과로서 2형 근섬유가 1형 근섬유로 변한다는 증거는 없으나 2형 근섬유 b형이 a형으로의 전환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이행결과는 유산소 지구성 운동능력에 기여할 수 있는 근섬유의 숫자가 증가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4) 질병의 재발 방지
- 치료의 종결의 기준을 정하자(통증의 호전과 기능의 회복 기준)
- 재발방지를 위한 기능회복의 단계
치료의 관점(불안정 -> 안정화 -> 움직임 -> 균형, 협응능력 -> agility)
1. 열린 관절, 불안정성 관절
- 근골격계 질병은 "관절의 불안정(관절의 열림, 인대의 늘어남, 손상, 근육의 약화, 근막의 약화, 신경(proprioception)기능 저하" 등이 원인이다.
- 불안정성을 해소하는 것(안정화, 닫힌 관절)이 중요한 치료법이다.
- 불안정성 관절이 capsulitis, synovitis과정을 거쳐 유착이 된다. 물론 관절낭안까지 염증이 생기지 않고서도 부분적인 유착이 발생할 수 있다(이때 cross friction이 필요)
- 불안정성의 결과 sprain, strain, mps, tendinitis, bursitis, capsulitis, synovitis, osteoarthritis, joint stiffness(관절유착)로 진행
- 목, 허리 등은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국소통증과 radiculopathy, spinal stenosis -> neuropathic pain
- 불안정성의 검사는 "근력 test, 움직임 test, 균형 test" 등이다. 관절마다 다르다. 만들어야함
# 불안정성을 안정화시키는 방법
1) 근육의 안정화 - 약한 근육 강화시키는 근력운동, pnf, met, 테이핑, 침, 약침, 한약, 전기치료, 허혈성압박, 근막이완
2) 인대의 안정화 - 테이핑, 고정(cast), prolotherapy, 근력운동, pnf, met, 테이핑, 침, 약침, 한약, 전기치료, 초음파, 체외충격파, 전자기장 등 심부치료 등
3) 근막 - 테이핑,침, 약침, 한약, met, pnf, 근력운동, 전기치료, 초음파, 체외충격파, 전자기장, 근막이완(롤핑) 등
4) 신경 - 침, 약침, pnf, neurla mobilization, 전기치료, 펠덴크라이스, 알렉산더요법, balance운동, 플라이오메트릭스 운동, exercise
- 치료의 우선순위, 반드시 해야 되는 것, 해도 되는 것,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을 기술해야 함.
- 부정렬은 어떻게 다룰 것인가?
2. 관절유착상태
- 어떤 원인에 의해서 capsulitis, synovitis 등까지 발생하고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으면 joint siffness
- 관절의 유착을 풀어주는 핫팩, 뜸, cross friction, 근막이완, joint mobilization
그렇게 하면 일시적으로 capsulitis, synovitis, tendinitis등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심해짐
이때 염증제거를 위한 ice pack와 nsaids, 한약 등으로 치료하고 다시 관절안정화치료를 시행
3. 관절의 기능(움직임)의 회복
- 협응력회복이 치료의 완성이라는 관점
- 근방추, 골지건기관의 기능, proprioception의 기능
- 협응력회복의 방법
의료인의 시술로는 pnf
환자의 자가 회복 방법으로는 우블보드, 00, 플라이오매트릭스 운동, 트렘펄린 운동
추가) 골다공증 운동법과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
추가) 만성통증 - osteoarthritis 마지막단계, 자가면역에 의한 chronic inflamation, psychosomatic factor)
첫댓글 기대 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앞으로 문원장님께 많은 가르침 받겟습니다.
41번째 줄"초기에 제언으로 언급해야."--->"초기에 제안으로 언급해야"
근육과 근막을 구분하신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트라벨 책대로 보자면,,조직학적으로 근섬유와 근섬유를 둘러싸는 결합조직으로 봤을 때 후자는 근막이라고 통칭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근섬유는 능동 운동으로 강화시키는 것이 맞고,근막은 강화되는 조직은 아니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우수회원으로 모실께요
이런..선생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만,,저는 그냥 보잘것 없는 임상의일 뿐입니다..ㅜㅜ
9월 18일 .. 제목은 모두 1개이상. 챕터 제목은 장선생, 문형철 구도 짜오기...
재활운동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다시 공부 "근력트레이팅과 컨디셔닝"...
공부 끝..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고 "몰입"을 시도하는데, 왜 이리 어렵니.......... 왜 몰입이 안되지! 이해 안되네...
메타인지 -> 메타인지의 해결책제시, 근거제시, 경험칙 제시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