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최영의 실패는 지금도 #타산지석 이 될 만하다. ● 다산 정약용은 『심경밀의』에서 말한다. 恕란 무엇인가? 자식에게 받고 싶지 않은 일을 부모에게 행하지 말라는 것이다. 부모에게 받고 싶지 않은 일을 자식에게 행하지 말라는 것이다. ...
대개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할 때에는 모두 이러한 도를 사용하였으니 혈구지도라고 하는 것이다. ●
강준만/ 독자들에게 던지고 싶은 단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면 제발 #역지사지 (易地思之)를 소홀히 하지 말자는 겁니다. '동양심리학'이라는 책을 보았더니, '대학'에서는 이를 혈구지도(絜矩之道)로 설명했다는군요. 혈은 ‘헤아린다’는 뜻이며 구는 ‘잣대’를 뜻한다고 합니다. '대학'엔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군자는 혈구지도를 지닌다. 윗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꼈던 것을 아랫사람에게 시키지 않으며, 아랫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꼈던 것을 가지고 윗사람을 섬기지 않으며, 앞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꼈던 것을 가지고 뒷사람을 이끌지 않으며, 뒷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꼈던 것을 가지고 앞사람을 따라하지 않으며, 오른쪽 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꼈던 것을 왼쪽 사람에게 건네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005161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