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이른 아침부터 성 남종삼 묘와 하느님의 종 황사영 알렉시오 묘소를 찾아오셨습니다
묘소에 가시기전 송추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순례길에 오르셨습니다.
사전에 연락하셔서 꼼꼼히 일정 체크하시고 약속하신 시간에 거의 정확하게 오셔서
오늘 송추성당에서 11시부터 피정이 있는 시간을 피하여
9시 40분경 미사참례를 하셨습니다. 성인 남종삼 요한과 황사영 알렉시오 순교자에 대한 이야기를 강론으로 간략히 들으시고,
순례길을 떠나셨습니다 강론 때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을 선택하고 십자가에 잡즁'하라는 말씀을 잘 귀기울여 들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도 내내 마음속에 머무는 하루였습니다. 좋은 순례길 되셨길 바랍니다. ^^




첫댓글 뜻깊은 순례여정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