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교회 월명동 파헤치기 누구의 구상으로? 정명석 목사 vs 하나님 긴 추석연휴동안 여러 곳의 jms 교회를 찾아가며 의미있게 보내고 있는 jms 가을사랑입니다. 물론 jms 월명동 교회도 방문하여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의 찬양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또한 정명석 목사님과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과의 깊은 사연있는 곳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월명동 자연성전(교회)은 어디까지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었고 어떤 곳은 정명석 목사님의 구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월명동 자연성전(교회)는 정명석 목사님의 구상으로 만든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시킨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만든 곳이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가 신의 구상이고 ]어떤 것은 인간의 구상으로 만들었는지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여러분과 함께 그 궁금증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처음 jms 월명동 자연성전 교회 건축을 시작할 때 돌 조경, 호수, 폭포수 모두 정명석 목사님 방식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럼 과연 정명석 목사님의 구상은 어떠했는 지 확인해볼까요? 앞산에는 콘크리트 시멘트로 ‘계단’을 만들어 청중들이 앉는 스탠드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호수도 작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위치는 ‘현재 연회장 폭포수 동쪽 산 밑’에 하려고 했습니다. 폭포수는 ‘현재 호수 위치’에 하려고 했습니다. 돌이 없어서‘인조 플라스틱’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때는 “5000만 원이면 되겠다.”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왜 이렇게 하려고 구상했을까요? 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바로 ‘돈’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때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인원수도 얼마 안 되고, 헌금도 지금의 한 교회에서 나오는 정도이니 힘든 때였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 방식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 방식으로 구상한 것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때 하나님은 “그렇게 하면 보기 싫어서 어떻게 하냐?” 하시며, 여러 가지로 상황을 틀고 기도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구상대로 앞산에 ‘크고 웅장한 돌들’을 쌓아 야심작을 만들고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위치에 대(大)폭포수들을 만들고, 호수도 크게 만들고, 주변은 돌로 멋있게 쌓았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만 하니 잘됐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생각, 방식을 다 버리니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나님이 하고 싶으신 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만족하시고, 행한 정명석 목사님도 만족하고, 보는 사람들도 만족하여 보고 느끼고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만족하잖아요! 배우자도 자기가 원하는 자를 선택해서 살아야 만족하시죠! 그와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도록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이 삼위께 다 맡기고 그 구상대로 행하니, 삼위가 원하시는 대로 실컷 행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jms 월명동 자연성전(교회)을 볼 때마다 기뻐하며 만족하시고, 흥분되어 이야기하면서 늘 자랑하십니다. 결국 이렇게 jms 월명동 자연성전(교회)은 정명석 목사님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상’대로 만들었습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상과 정명석 목사님의 구상을요. 비교가 안되지 않습니까? 여기서 무엇이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신가요? jms 가을사랑은 모두 다 자기중심, 자기 방식, 자기 인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 달라고 맡겨야 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실컷 행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면, 그 구상대로 실천해야 된다는 것. 왜냐? 최고의 구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만족, 성자주님도 만족, 자기도 만족입니다. 그럼 과연 jms 월명동 자연성전 교회에 정명석 목사님의 구상대로 만든 것은 없을까요? 솔직히 하나라도 있을 것이다 생각하시겠죠! 아래 사연을 통해서 여러분이 직접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앞산 야심작을 다 만들고 나서 정명석 목사님은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저기 북쪽 청기와집 쪽 산 한 군데가 경사가 엄청 심한데, 그곳에 제2의 야심작을 만들려고 합니다. 앞산 야심작을 쌓을 때, 돌이 ‘다섯 번’이나 무너졌으니 너무 분해요. 이제 ‘앞산 야심작을 쌓은 경험’으로 저기 북쪽 산, 경사가 심하게 진 곳은 아예 흙을 파내서 스릴 있게 대(大)걸작을 만들고 싶어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그것은 안 돼.” 하셨습니다. 성자주님도 “서쪽에서 해 뜨는 이야기 하네.” 하셨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하나님은 “내 구상대로 하자. 그쪽은 앞산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말고, 위쪽의 높이를 ‘―자’로 해야 돼.” 하셨습니다. “그럼 밋밋할 텐데요.” 하니, “여자 다리가 남자 근육같이 울룩불룩하면 좋겠냐. 쭉 빠져야 좋지. 내 구상대로 해. 그리고 거기에 큰 소나무 4주 정도 심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청기와집 쪽 돌 조경은 지금처럼 쌓았습니다. 청기와집 쪽 돌 조경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자’로 밋밋하게 쌓았습니다. 여기저기에 큰 돌들을 쌓고, 여기저기에 표상이 되는 큰 소나무 4주를 심었습니다. 이곳은 길이 120m로, 돌 조경이 쭉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월명동 자연성전 교회에 와보셨다면 이곳에서 ‘어떤 작품’을 발견했나요? 정명석 목사님도 20년 동안 보면서도 ‘하나의 조경’으로만 봤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쓰는 날 새벽에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는 책을 쓰는데, 이 내용도 써야 되니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청기와집 쪽 120m 돌 조경은 어떤 작품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청기와집 쪽 돌 조경은 ‘병풍’같이 ‘―자’입니다. 바로 120m의 한 폭의 그림 같은 병풍 대(大)걸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서, 20년 만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위 사연을 통해서 jms 월명동 자연성전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었고 또 만들어나가고 있음을 확실히 깨달으셨나요? 역시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하시고 만족하신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jms 월명동 자연성전 교회를 누구의 구상으로 만들었는지 살펴보면서 인간의 구상과 신의 구상은 엄청난 차이가 많음을 느끼셨나요?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실컷 행하시며 그래야 하나님도 만족, 주도 만족, 자기도 만족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육도 만족, 영도 영원히 만족이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진정 나 자신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 거하시는 성전 즉 영적 교회라고 하셨는데 성삼위께서 원하는 대로 실컷 사용할 수 있는 인생으로 우리 자신도 정명석 목사님을 본받아 만들어 나간다면 육도 영도 진정 최고로 빛나는 인생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모두 함께 꼭 도전해요^^ |
출처: 성자, 예수님, jms, 정명석,JMS,일상,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자기혁명에 도전
첫댓글 현 월명동의 모습을 보니 시멘트 계단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
네 정말 비교불가입니다.^
ㅋㅋㅋ
정말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켜 행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늘 '네' 만 하시는 분.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하기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셔요.
맞아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목숨걸고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나의 인생도 월명동자연성전처럼 오직 하나님의 구상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와~ 정말 그 마음과 생각을 보시고 강력하게 성삼위께서 역사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생각은 엄청나네요~!!
맞아요^ 비교불가예요~ ㅎ
인간의 구상은 넘 작고
하나님의 구상은 정말 엄청납니다.
우와~ 너무 멋있네요^^
자신의 구상은 시멘트 계단
하나님 구상은 돌조경
엄청난 차이
글을 읽으니 나도 가고 싶은 대학이 있었는데 다른 대학으로 가게 되어 그렇게 기도했는데 안들어주시다니 하고
실망했는데
나중엔 평생 간증이 되었어요.
하나님은 가장 최선을 찾아 주셨어요
멋져요~역시 하나님 구상입니다~^^👌
월명동 멋있어요!
네 계절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자연성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