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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효목초등학교 3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통영 핀 바다 수영 대회 참관 하면서
박영철(1반) 추천 0 조회 81 09.08.11 23: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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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15:18

    첫댓글 영철아 구정물 먹어가며 완주해서 다행이다, 배탈은 안났나?그 힘든 와중에 친구들 생각했다니 고맙구나,무엇이든 도전하고 배운다는건 좋은겄이야, 골프 시작해봐 우리나이에 해도 된다,,

  • 작성자 09.08.13 00:58

    그런데 주변 있는사람들이 이중적이라고 손까락질 때문에 고민이다. 아니면 벌서 했는데 ...

  • 09.08.12 16:49

    많이 걷고 하니까 다리가 무쇠다리 될거다

  • 작성자 09.08.13 00:56

    그것 밖에 없제 아주 옛날에 조금했는데 운동 하고는 전혀>>>> 맞제 .

  • 09.08.12 20:19

    이야~ 영철이 수영도 할줄 아나~ㅎㅎ 짜석이 고단새(짧게는30년)에 오만거 다하고 다녔나보넹 ㅎㅎ 우짜꼬 나는~ 암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디...

  • 작성자 09.08.13 00:54

    병철아 너 있잖아 이마 ㅎㅎㅎㅎ ,웃습다 이글치면서. 야 너의 자랑 "사랑" 누가 니따라 가겠노.

  • 09.08.13 03:04

    좀, 배워라. 배워

  • 09.08.22 01:05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시방 봤는데 너 그대로라매 머시던 잘하나보네 근데 니네 엄마 쬐끔 기억나는데 생존 해 계시는지?

  • 작성자 09.08.24 00:27

    그래 엄마 살아계신다. 정확한 기억아니지만 영흥이가 우리집 위에 살았을끼다. 그러면 얼마전 엄마가 만났다 카던데 ... 나중에 만나서 이바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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